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호박꽃은 나팔꽃처럼

아침에 꽃이 폈다가

저녁이 되면 오므라든다.

 

올해는 계속 바쁘다 보니 호박꽃 사진을 한 번도 못 찍었는데(타이밍을 못 맞췄다)

오늘 아침에 남편이 호박꽃 사진을 찍었다.

 

이렇게 올해도

호박꽃 사진을 남긴다.

 

그나저나 새벽부터

벌은 참 부지런도 하지.

 

올해는 호박 농사가 풍년이다.

 

50센티가 훨씬 넘는 늙은 호박이 벌써 몇 개째 익어가고 있다.

 

애호박의 쓰임새도 많아서

저녁 반찬으로 유용하게 쓰고 있다.

 

늙은 호박은 면역력 향상에 좋다고 해서

해마다 생강이나 대추, 인삼을 넣고

다려 먹거나

호박 김치를 해먹고 있는데

어떻게 먹어도 맛있다.

 

올 겨울도 잘 부탁해.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 어제부터 갑자기 가을날씨가 됐다. 어제와 오늘의 최고 온도가 여름철 밤 평균 10시의 온도보다 낮다! 희소식은 앞으로 열흘간 쭉 이럴 예정. (일기예보가 열흘 뒤까지밖에 안 돼서 그렇다는 건데, 앞으로도 쭉 이랬으면 좋겠다. 인디언 써머 오기까지 그냥 이렇게 얌전히 가을로 진입하길 바라는 마음). 날씨가 선선해지니 환생한 듯 몸도 마음도 가볍고 사

    2018.08.23 12:36 댓글쓰기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