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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역시 교수신문 선정 올해의 사자성어 관련 글 찾으려다가 보게 된 글인데 재밌어서 올려본다.

 

수호성: 목성
행운의 보석: 다이아몬드,루비
행운의 수: 3 

[나의 자체 평가] 어라, 12월의 탄생석은 터키석인데, 이건 좀 다르네?


- 성격: 융통성 있고 개성 넘치는 타입으로 자신의 인생을 위해 멋지게 생활하는 여성이다. 작은 일에 신경쓰기보다 대범하고 독립심 있게 행동한다. 주위의 시선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현명한 사람이라 할 수 있다. 활기차고 적극적인 생활을 하지만, 자만심과 제멋대로인 느낌 때문에 주위의 반감을 사기도 한다. 그러나 천성이 낙천적이기 때문에 주관대로 자신의 모습을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한다면, 멋진 여자가 될 것이다.

[나의 자체 평가] 근데 후천적인 교육의 영향으로 주변 사람들을 많이 의식하는 편이기는 하나, 그래도 하고 싶은 건 하는 성격이다. 무조건 고집하거나 밀어붙이는 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을 일일이 설득하면서 추진하려니 더뎌지기는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꼭 하기는 한다.
그리고 이것 역시 후천적 영향으로... 겸손함이 극치(?)를 달린다. 그래서 잘난 척해서 주위의 반감을 사는 일은 없는 듯 하다.
낙천적이라는 말은 절대 공감. 내 성격의 가장 장점인 것 같다.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거. ^^;


- 대인 관계: 사람을 대할 때 진심어린 모습으로 이야기 하기 때문에, 친구가 많고 폭 넓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이다. 누나 같은 기질이 있어 인색하지 않고 좋은 의논 상대가 되어 준다. 동료 의식이 강하고, 그룹 활동을 통한 교제를 가지며, 취미나 학습분야에서 인간관계를 중요시한다. 당신은 동료가 늘어나면 운세도 그만큼 향상된다고 할 수 있다. 숨김없는 성격으로 연상의 남자로부터 질투를 사게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러나 밝은 미소와 지혜로 극복해 나가면 된다.

[나의 자체 평가] 누구나 다 그렇지만 남자들 역시 그런 것 같다. 대체적으로는 여성들에게 잘 해주고, 보호해주려고 하지만, 자기보다 낫다거나 우월하다고 생각하면 견제하고 깔아뭉개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 듯 하다. 모두 다 그런 건 아니므로 잘 통하는 경우가 더 많지만. 대체적으로는 여자들보다 남자들이랑 더 잘 맞는 성격이다.
누나같은 기질이 있다는 말은 맞는 것 같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를 엄마처럼 생각한다. ㅜㅡ
근데... 예전엔 정말 사람들이 내 인생 최대의 보물이라고 생각했고 사람들 만나고 사람들이랑 어울리는 거 정말 좋아했지만 요즘은 좁고 깊게 사귀려고 하는 편이다. 그래도 동료가 늘면 좋다니... 원래 성격대로 살아봐야 겠다.


- 직업운: 타인에 의해 지시 받는 것을 싫어하므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조직적인 모습을 보이는것은 약하지만 사회분야에 관심이 크므로 자신의 특기를 살리는 직업을 찾아야 한다. 수의사나 동물 조련사, 꽃집 경영자등 자연이나 생태학 관련 직종도 좋고, 여행을 좋아한다면 관광 가이드나 통역사도 적합하다. 그러나 싫증을 잘 내어서 전직을 자주하는데, 이것은 자신에게 찾아올 행운을 놓치게 되는 경우이므로, 목적을 가지고 직업을 바꾸는 것은 괜찮지만 단순히 싫증이 나서 그만 두는 것은 금물이다.

[나의 자체 평가] 이건 정말 100% 맞다. 나는 정말... 직장 생활할 체질은 아니다. 하긴 성격에 맞아서 직장 생활하는 사람은 별로 없겠지만. ^^;
싫증을 자주 낸다는 것보다는, 호기심이 많구... 조금 조금씩 다방면에 관심이 많구 소질이 있다는 편이 적절한 표현일 것 같다.


- 금전운: 돈에 관한 욕심이나 집착이 없다. 그래서 지출이 많은 편이다. 그러나 금전적인 곤란을 겪는 일은 별로 없다. 저축을 하거나 모으려고 마음만 먹으면 더욱 풍요로운 미래를 설계할 수 있으므로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 물질욕보다 정신적인 풍요로움을 추구한다. 가끔하는 도박에서 큰 돈을 따는 경우도 있지만 깊이 빠져드는 것은 금물이다.

[나의 자체 평가] 돈 욕심이 없는 건 맞지만, 후천적인 환경 탓에 검소하고 절약하는 건 몸에 배었다. 그래서 저축도 잘 한다. 다만 정말 써야 할 때는 아끼지 않고 쓴다. 나를 위해 쓰는 건 아끼지만 남한테 쓸 때는 인색하지 않게 후하게 쓴다.
도박은... 고스톱은 커녕 화투도 칠 줄 모르는데? ^^;


- 사랑운: 불같이 뜨거운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조절하면서 자연스러운 사랑을 할 줄 아는 사람이다. 자신이 먼저 적극적으로 도전하며, 자신의 감정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남성을 리드하기도 하고, 파트너 감각으로 교제할 수 있다. 남성과의 대등한 관계를 바라지만 상대가 연하일 경우나 금전적으로 여유가 없는 사람일 경우에는 데이트 비용을 함께 부담해 가면서 사랑을 즐기면 된다. 인색하게 굴면 후회하게 될 것이다. 섹스는 밝고 건강하게 표현하기를 원하며 바다나 산과 같은 자연 속에서의 섹스도 좋아한다. 음침한 면이 별로 없고 욕망을 직접표현 할 수 있는 여성이므로 개방적이고 밝은 이미지를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좋다.

[나의 자체 평가] 글쎄... 처음 사귄 남자랑 결혼까지 한 게 좀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뭐... 누구나 한번쯤 불같은 사랑을 꿈꿔보지 않나?


- 결혼운: 결혼에 적령기는 없으므로 초조해 하지 말고 자신의 진정한 배우자를 위해서 기다리는 것이 좋다. 생활력이 강하고 자신의 일에 열정을 가지고 있다보니 결혼이 늦어지기도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남성의 경제력에 의존하지 말고 자신의 것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배우자와 서로 구속하지 않음으로써 마음이 편안하고 이상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도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부부가 같은 일을 하는 것도 좋고, 아이를 늦게 가지는 것도 금술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한 방법일 것이다.

[나의 자체 평가] 남성의 경제력에 의존하지 않으려고 한다는 건 맞는 말인 것 같다. 그리고 서로 구속하지 않으려고 한다는 것도.
아이를 늦게 갖는 게 좋다니 위로가 된다. ^^;

같은 일을 하는 게 좋다니 이것도 기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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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구벌미리내

    따지고 보면 거의 다 맞다는 얘기네요.ㅎㅎ. 어째 이런 일이...

    2008.12.23 22:57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책읽는낭만푸우

      더군다나 저는 호랑이띠거든요. 태어난 시까지 알면 더 '가관'이죠. 호랑이들이 활동을 시작한다는 저녁 즈음에 태어났거든요. 남자였다면 최고의 사주라네요. 어렸을 땐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아들로 태어났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이런 이야기 너무 많이 들었어요. --; 여자로서는 '드센 팔자'다, 이런 이야기도 너무 많이 들었구요. 이런 게... 좋게 보려면 좋은데, 나쁘게 보려면 '여자 팔자로서는 참 드세다'로 요약할 수도 있죠. 물론 저는 그렇게 안 보지만. 암튼, 남들과 조금 다르게 사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

      2008.12.23 23:30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