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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자잘하게 계속 일들이 많아서

은근히 바빴는데

그 일들이 오늘로 모두 다 끝났다.

너무 좋다.

 

이젠... 진정한 의미의

자,유

이다!!!

 

야호, 해방이다.

이 홀가분한 기분이라니!!!

 

오늘부터는

맨날

책보기

영화보기

이 두 가지만 해야지.

흐흐흐.

 

한동은 저를

시도때도 없이

보게 되실 겁니다.

 

^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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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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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빛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하드려요~~~~ 한해 마무리 제대로 해주고 계신듯 ㅋㅋ

    2008.12.29 23:29 댓글쓰기
    • 달빛처럼

      그런데... 제 선물이 성의없다고 마음에 안 드셨나봐요 아무 반응도 없으시고 ㅜㅠㅋㅋㅋ new를 확인하세요~ ^^

      2008.12.29 23:31
    • 파워블로그 책읽는낭만푸우

      에? 나도 수수께끼나 퀴즈를 좋아하는데... 선물... new... 는 뭔 이야기인지... 뭐야? 뭐야? 열심히 머리 굴려봐야지.

      2008.12.30 01:14
    • 파워블로그 책읽는낭만푸우

      한 해 마무리로는 적절하죠?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같아요. 제발... 이대로... 무탈하게 새해를 맞길 바랄 뿐이랍니다. 정말... 일이 없으니깐 너무 좋아요. 책도둑 2 다 읽었어요. 책만 읽으니깐... 3시간도 안 걸리더라구요. 책 한 권 읽는데. 이미 2008년 읽은 책 목록 마감한 마당에... 이 추세라면 10권은 더 읽을 듯. ^^

      2008.12.30 01:16
  • 달빛처럼

    함께 쓰는 블로그를 보세요 ^^ 나름 선물한거라 제 블로그에도 아직 안 올리고 있어요 ^^ 먼저 보시고 나서 올리려고 ㅎㅎㅎ

    2008.12.30 23:37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책읽는낭만푸우

      '함께 쓰는 블로그'라는 게 있는 줄도 몰랐어요. 여기 새글 올라왔다는 표시도 없었구... 흐흐, 근데 설산은 나한테만 주면 안 돼요?
      - 욕심 많은 푸우 누나

      2008.12.3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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