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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 (22:00~24:00)

1) 읽은 도서명


미운 오리 새끼

제리 핑크니 글,그림/윤한구 역
별천지 | 2010년 05월

 

2) 독서 시간과 읽은 페이지 


10:00-10:15am (나머지 반 마저 읽어서 책 끝냄)


3) 읽은 책에 대한 감상


오늘도 그림 픽으로. <미운 오리 새끼>는 딱 1년 동안의 이야기다. 한겨울을 얼어죽을 뻔한 지경까지 이르렀던 미운 오리 새끼도 드디어 봄을 맞는다. 그리고 동경하던 아름다운 흰 새의 무리 가까이에 갔는데,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그 새들과 같은 거다. <빌리 엘리어트>의 마지막 장면처럼 가슴 벅차달까. 



"어머, 저 백조 좀 봐! 너무 아름다워!"

근처 마을에서백조들에게 먹이를 주러 온 아이들이 말했어요.

"깃털과 부리가 정말 멋지구나!"

그때 비로소 미운 오리 새끼는 자신이 백조였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중략)

백조는 가녀린 목을 높이 들고 우아하게 날갯짓을 했어요. 물가에는 라일락 향기가 그윽하고, 따듯한 봄 햇살이 가득했어요.



4) 기타 하고 싶은 말


모두가 이러한 '인생의 봄날'을 맞이할 수 있기를! 살면서 꼭 한 번이라도 인생의 감격의 순간을 누릴 수 있기를.



*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캠페인'에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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