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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 (22:00~24:00)

1) 읽은 도서명


사자와 생쥐

제리 핑크니 저/윤한구 역
별천지 | 2010년 03월

 

2) 독서 시간과 읽은 페이지 


10:00-10:15am (책 한 권 다 읽음)


3) 읽은 책에 대한 감상


2010년 제리 핑크니는 이 작품으로 칼데콧 상을 수상했다.

재밌는 건 약간의 의성어만 빼고 글자가 없다는 것. 심지어 책 표지에도 책 제목이나 저자 이름 등이 들어가 있지 않다. 그야 말로 '그림책'


가로로 긴- 판형인데 양면을 모두 사용한 그림이 유난히 많다. 사자의 크기, 사자의 거대함과 쥐의 작음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때로는 위풍당당한 왕조차도 도움이 필요하고, 하찮아 보이는 친구도 훌륭한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기 때문에, 제리 핑크니는 어려서 이 이솝우화를 가장 좋아했다고 한다.

이 책도 작가의 말을 꼭 읽어봐야 한다.


제일 앞 장엔 늘어지게 쉬고 있는 사자 가족이 아프리카 초원을 배경으로 그려져 있는데, 가장 마지막 장엔 이렇게 사자 등 뒤에 쥐 가족들도 함께 있다. 이 역시 양면을 다 사용해서 크게 그렸다.


4) 기타 하고 싶은 말


'작가의 말'에서 제리 핑크니는 야수의 본성을 억누르고 작은 먹잇감을 살려준 사자도 위험을 무릅쓰고 용감하게 사자를 구해준 생쥐도 다 대단하게 느껴졌다고 말한다. 어른이 된 후의 깨달음이다. 권력을 가진 자들이 힘을 마구 쓰지 않는 것이 중요성을 깨닫게 된달까. 그게 얼마나 힘든 건지 아니깐. 그런 사람들이 드물다는것도 알고.


오늘로 제리 핑크니 베스트 세트를 다 끝냈다. 내일부터는 다시 네버랜드 클래식을 읽을 거다.



*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캠페인'에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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