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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김기창, ~11.1, 344)

해저 2만 리 (쥘 베른, 767)

로라와 로라 (심지아, 132) 

품위 있는 삶 (정소현, ~11.3, 248)

두 방문객 (김희진, ~11.4, 212) 


부루마불에 평양이 있다면 (윤고은, ~11.6, 220) 

뉴 N.E.W. (김사과, ~11.9, 288)

흰 도시 이야기 (최정화, 324)

골짜기에 잠든 자 (정찬, ~11.11, 248)

페인트 (이희영, ~11.12, 228)


0인칭의 자리 (윤해서, ~11.13, 204)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 엮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요한 볼프강 폰 괴테, ~11.20, 244)

대소설의 시대 1 (김탁환, ~11.23, 320)

대소설의 시대 2 (김탁환, ~11.25, 324) 


유령 (정용준, ~11.26, 196)

상냥한 사람 (윤성희, 312)

Delicious metropolis: the desserts and urban scenes of Wayne Thiebaud

Judith Kerr (Joanna Carey)

The artist's garden: the secret spaces that inspired great art (Jackie Benn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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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책읽는낭만푸우

    11월엔 20권의 책을 읽어 지금까지 읽은 책은 모두 114권이다.

    15일 이후에 읽은 책들을 간단히 정리해보자면

    개인적으로 가장 뜻깊었던 건 #김탁환 의 #대소설의시대
    항상 소설 뒤에 참고문헌이 실리는 공부하는 성실한 작가가 그린 대소설의 시대다. '소설'이 작은 이야기라면, 대하소설보다 훨씬 긴 소설들이 '대소설'들이다. 그 소설들의 시대를 백탑파 시리즈로 풀었다. 오랜만에 만난 이명방과 김진도 무척 반가웠다. 작가와 독자는 늙었는데 그들은 여전하다. 정조와 그의 시대에 매력을 느끼고 그 시대와 관련된 책들을 섭렵하다 백탑파 시리즈도 읽게 되었는데 따져보니 거의 15년 세월이다. 더 의미 있는 건 이 책들은 이전에 내가 살던 도서관에서 왔다. 보통 링크플러스로 책을 빌리면 샌프란시스코나 베이 지역의 도서관에서 오는데, 그 먼 남가주에서 이곳까지 왔다. 처음에 내가 갔을 땐 한국 책 섹션도 없었는데, 내가 사는 5년 동안 책장 두 개를 꽉 채울 만큼 섹션이 커졌다. 그래서 이사올 때 걱정이 한 가득이었는데 (한국책 읽는 사람이 없어서 책장이 사라질까봐), 여전히 건재한가보다. 이 책들에 'new' 스티커가 붙어 있는 걸 보니 새 책들도 꾸준히 들어오는 것 같고. 5년 공 들인 시간을 5년 후에 확인하는 기분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너무 반갑고 고마워서 아껴아껴 읽었다.

    언제나 읽는 시간을 안 아깝게 해주는 #정용준 내가 #정찬 이나 #최수철 작가만큼 좋아하는 작가다. 이번에 읽은 #유령 은 이전에 발표했던 단편을 개작했다.

    오랜만에 #윤성희 를 읽었다. 나쁜 사람들은 하나 없는 착하디 착한 무공해 소설.

    화집 두 권과 그림책 한 권을 더 읽었다. #읽은책들 #독서

    2020.12.01 07:21 댓글쓰기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