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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0


우리는 이 본문을 읽으면서 설명하려 애쓸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성탄절에는 우리의 계산을 훨씬 뛰어넘는 일이 생긴다는 사실에 그저 감탄하면 됩니다. 그 일이란 바로 우리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게해주는 한 아기가, 기적이, 선물이 오는 것입니다. (p.115)


이 세상은 구원받지 못할 것만 같은데, 여기 '구원자'라는 이름을 가진, 예수라는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이 세상과 우리는 버림받은 것만 같은데,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라는 이름을 가진, 임마누엘이라는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p.116)


다가오시는 성자 하나님, 불어오시는 성령 하나님,

지금도 우리 곁을 운행하시는 성부 하나님,

다시 한번 새로움으로 우리를 찾아오소서.

우리의 계산과 통제를 넘어 우리가 보는 아름다움과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과

우리가 사랑하는 바를 새롭게 하소서.

당신의 넉넉한 풍성함이라는 신비에 감탄하게 하소서.

우리가 약속 안에 편히 거하게 하시고,

그 약속을 지친 사람들과 나누게 하소서. 아멘. (p.117) 



월터 브루그만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집

월터 브루그만 저/리처드 플로이드 편/조만준,이고은 공역
한국장로교출판사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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