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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임신할 때마다 난소암에 걸릴 위험은 10퍼센트 줄어든다. 왜 그럴까? 임신과 모유 수유 기간에 배란이 중지되면서 난소벽이 보호를 받기 때문이다. 자궁내막암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생리를 할 때 자궁에 있는 에스트로겐이 자궁내막을 자극해 세포분열을 촉진한다. 생리를 자주 하지 않는 여성은 그에 따른위험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난소암과 자궁내막암은 특히 현대에 들어서서 많이 발병하고 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여성들이 평생 400번의 생리를 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p.153)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

말콤 글래드웰 저/김태훈 역
김영사 | 201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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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여성이 열다섯 살에 초경을 하고 쉰 살에 폐경을 맞았다고 칩시다. 그러면 유방에서 왕성한 세포분열이 35년간 일어나는 셈입니다. 이 기간을 반으로 줄이면 유방암 발병 확률을 절반보다 훨씬 많이 낮출 수 있습니다. 생리기간을 반으로 줄이면 유방암 발병 확률이 23분의 1로 줄어듭니다.” (pp.160-161)

     

     





    2021.07.12 08:29 댓글쓰기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