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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서 시작한 지금의 제주

 

어느 지역이든 그 지역의 옛 지명을 학교 이름으로 쓰는 경우가 많다. 육지에서 찾는다면 경주가 그렇다. 서라벌, 반월, 신라 같은 경주의 옛 이름을 학교 이름으로 많이 사용한다.

‘탐라’는 ‘깊고 먼 바다의 섬나라’라는 의미로 제주에 있던 옛 나라의 이름이다. 탐라는 2,200년 전쯤에 세워져 1,000년간 고유한 문화를 유지한 독립국으로 형성 초기부터 바닷길을 개척해 외부와 교역한 기록이 『삼국사기』에 남아 있다. (p.30)

 

문경수의 제주 과학 탐험

문경수 저
동아시아 |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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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학은 제주사람들의 유무형 문화를 총체적으로 분석하는 학문이다. 현대적인 의미에서 제주학의 시발점은 나비박사로 알려진 석주명 선생이다. 1936년 나비연구를 위해 제주에 온 석주명 선생은 본업인 나비연구 외에도 제주도 방언연구에 힘을 쏟았다. 나비의 분포가 방언의 분포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걸 알고 제주에 거주하는 2년 1개월 동안 현지답사와 집필 활동

    2021.08.29 12:08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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