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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축축한 땅이라는 고정관념과 달리 습지는 경제, 문화, 과학적으로 보존 가치가 높은 자연환경이다. 인간의 삶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특히 홍수 조절 기능과 가장 밀접하다. 습지는 토사와 물을 저장하는 기능이 있어 홍수가 났을 때 하류로 흘러가는 물의 속도를 낮춘다. 또한 지상에 존재하는 탄소의 40% 이상을 저장해 대기로 탄소가 유입되는 것을 막아 주어서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의 양을 조절해준다. 그밖에도 수질 정화, 생물종 다양성 유지 측면에서 우리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p.142)

 

 

 

문경수의 제주 과학 탐험

문경수 저
동아시아 |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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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곶자왈에서 국내 양치류의 80% 정도가 발견된다. 그중 세계에서 유일하게 제주도 일부 지역에서만 자라는 제주고사리삼이 발견된 것이다. (...) 제주고사리삼은 세계적으로 1속 1종인 희귀식물이면서 워낙 개체 수가 적어 세계자연보전연맹 적색목록 심각한 위기종, 환경부 멸종위기야생식물 2등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pp.158-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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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9 12:23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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