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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을 과학혁명의 직전 단계까지 끌어올린 것은 어떤 현상의 배후에 숨은 핵심원리를 분리하고 그 본질적 그림에 집중하는 능력 바로 그것이었다. 많은 열등한 과학자들은 자주 복잡한 수학에 빠져 헤매지만 아인슈타인은 달리는 기차, 떨어지는 엘리베이터, 로켓, 움직이는 시계 등과 같은 단순한 물리적 그림을 통해 생각했다. 이런 그림들은 아무런 차질 없이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아이디어들로 그를 이끌었다. 그는 "모든 물리 이론들은 수학적 표현과 상관없이 어린이들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단순한 묘사로 설명되어야 한다"라고 썼다. (p.46)

 

 

아인슈타인의 우주

미치오 카쿠 저/고중숙 역
승산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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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학과 종교에 대한 아인슈타인의 생각도 관심의 대상이었다. 1930년에 이루어진 아인슈타인과 노벨 문학상을 받은 인도의 신비주의자 라빈드라나트 타고르와의 만남은 언론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때 불타는 듯한 흰머리의 아인슈타인과 길고 하얀 수염을 기른 장중한 분위기의 타고르는 그 모습부터 잘 어울리는 한 쌍의 인물 그림과 같았다. 한 언론인

    2021.09.15 12:44 댓글쓰기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