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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ck On Stories : Smurfs 스턱온 시리즈 : 스머프 (흡착 피규어 10개 포함)

[외서] Stuck On Stories : Smurfs 스턱온 시리즈 : 스머프 (흡착 피규어 10개 포함)

Phidal Publishing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책에 들어 있는 열 개의 스머프 흡착 피규어만으로도, 나처럼 스머프를 보고 자란 세대에겐 소장 가치가 충분한 책이다.

기본적으로 아이들을 위해 나온 보드북이므로, 아이들을 위한 영어교재로도 사용할 수 있다.

공부하는 걸 싫어하는 아이들이 놀이하듯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어 영어와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을 것이다.

 

열 개의 피규어는 보드북에 들어 있는 그림자 모양에 맞춰 붙이는 식으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지만, 유리나 벽에도 잘 붙어서 아이들의 장난감으로도 좋다.
(그러나 키덜트드이라면 소장용으로 눈으로만 보는 쪽을 택할 것이다. 나도 후자다. 사실 키덜트들이라면 어떤 활용도나 쓰임새를 떠나 이 책 자체를 충분히 좋아할 만하다. 옛 추억을 소환시키는 것만으로도 아주 소중하니깐 말이다.)

함께 들어있는 흡착 피규어를 이용해서 상상의 나래를 펴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아이라면 오히려 그 쪽을 좋아할 수도 있겠다. 베란다 큰 유리문에 피규어들을 붙이며 이야기를 만들다 보면 한도 끝도 없이 이야기가 이어질지도 모르겠다. 계속 계속 소금이 나와 바다를 짜게 만든 맷돌처럼 말이다.

 

엄마나 아빠가 아이만큼 어릴 때 좋아하던 만화라면서 아이와 자연스럽게 대화의 물꼬를 틀 수도 있을 것이다. (엄마나 아빠가 자기만큼 어린 시절이 있었다는 걸 알게 되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신기해할 수도 있을 것이다.)

 

'스턱온' 시리즈로 꽤 많은 보드북들이 나와 있는데, 기회가 된다면 다른 책들도 구입할 생각이다. 가장 먼저 구입하고 싶은 건 <인어공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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