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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의 휴가 (쥘 베른, ~11.4, 604)
김 박사는 누구인가 (이기호, ~11.3, 403)
내 이름은 패딩턴 (마이클 본드 글, 페기 포트넘 그림, ~11.20, 240)
다섯 번째 증인: 변호사 미키 할러 시리즈 4 (마이클 코넬리, ~11.7, 600)
목소리를 드릴게요 (정세랑, ~11.10, 272) 


염증 없는 식사: 내 몸에 맞는 음식을 찾아가는 법 (윌 콜, 376)
블랙박스: 해리 보슈 시리즈 16 (마이클 코넬리, ~11.15, 416)
더 셜리 클럽 (박서련, ~11.20, 228)
미움 (조원희, ~11.21)
할머니의 여름휴가 (안녕달, ~11.22)


당근 유치원 (안녕달, ~11.23)
이상한 손님 (백희나, ~11.24)
삼총사 1 (알렉상드르 뒤마, 344)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습관:몸속 최고의 의사, 면역 이야기 02 (~11.26, 144)
은둔기계 (김홍중, ~11.25, 332)


The jungle book (by Rudyard Kipling ; with illustrations by Minalima)
The Beauty and the beast (by Gabrielle-Suzanne Barbot de Villeneuve ; with illustrations by MinaLima)
Harry Potter film wizardry (from the creative team behind the celebrated movie series ; written by Brian Sibley ; designed by Minalima Design)
Harry Potter and the sorcerer's stone : MinaLima edition (by J.K. Rowling ; designed & illustrated by Minalima)


Fantastic beasts : the crimes of Grindelwald : the original screenplay (by J.K. Rowling ; illustrations and design by Minal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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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책읽는낭만푸우

    11월엔 21권의 책을 읽어 현재까지 읽은 책은 모두 194권이다.
    캘리포니아는 원래 겨울이 우기인데 11월엔 희한하게 비는 한 번도 안 오고 대신 거의 매일 안개가 꼈다. 하루 종일 안개가 낀 날도 꽤나 많았다. 인디언써머라고 하기에도 지나치게 길만큼 70도대의 따뜻한 날도 열흘 가까이 이어졌다. 코로나 이후 일상이 사라져버리긴 했지만, 가장 괴이하고 찝찝한 한 달이었다.
    11월에 읽었던 책들 중 가장 추천하고 싶은 건 #미나리마 #MinaLima 가 디자인한 #해리포터 책들과 고전문학 책들이다. '미나리마'라는 이름만 추천받았을 뿐 아무런 정보 없이 책을 접했는데(처음엔 #팝업북 디자이너라고 소개를 받았다), 와, 생각보다 훨씬 근사했다. 눈이 황홀해지는 기분. 미나+리마, 이렇게 두 디자이너가 차린 스튜디어의 생산물인데, 본인들의 시그니처도 있지만, 책들의 분위기에 따라 색감이나 스타일들을 바꾸는 게 너무 멋있었다. #정글북 과 #미녀와야수 는 컨텐츠부터 안달이 날 정도로 근사했고, 해리포터는 이 시리즈로 새로 구입해서 소장할 만큼 너무 멋졌다(궁금해서 검색해보니 한국에도 벌써 이 에디션이 출간되었다).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들은 많지만 이렇게 상상력과 오감을 모두 자극하는 경우는 드물다. 보는 내내 내가 딱 열 살이면 진짜 원이 없겠다 싶었다. 열 살의 내가 이 그림책들을 본다면 얼마나 황홀할까. 평생 잊히지 않는 경험이 될 것이다. 남편이 좋아하는 #안녕달 의 그림책들도 #취침전독서 로 읽었다. 남편이 지금까지 가장 좋아하는 안녕달의 작품은 #수박수영장 이었는데 #할머니의여름휴가 가 최애가 되었다. 너무 사랑스럽고 가슴 뭉클해지는 그림책이다. #백희나 와 #조원희 는 사용하는 도구부터 매우 색다른데, #미움 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이 읽어도 좋을 만한 그림책이다.

    2021.12.06 07:08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책읽는낭만푸우

    #박서련 을 처음으로 읽었다. '셜리'라는 올드한 이름을 가진 호주 할머니들과 그들 사이에 들어가게 된 스무살의 한국 여성의 이야기인데, 지금까지 호주를 다뤘던 수많은 소설들 중 가장 사랑스럽다. 한동안 이 작가의 책들을 더 찾아보려 한다. 취침 전 독서용 책들이 다 떨어져서 뭘 읽을까 하다가 #알렉상드르뒤마 의 #삼총사 를 읽기 시작했다. 취침전 독서의 목적이 남편의 유년 시절 만들어주기라 어린이용이나 청소년용 독서만 읽어왔는데, 이 책은 세 권짜리 완역본이라 시작하면서도 힘들면 그만두자 했는데, 재밌어서 많이씩 읽고 있다. 남편의 구연 재능이 돋보일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항상 신나는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 수 있다. #김홍중 의 #은둔기계 를 읽었다.#에밀시오랑 의 #아포리즘 을 연상케하는 #단상 들의 모음이다. 사실 오래 아프다 보면 뭔가 생각을 깊게, 오래 하지 못하게 된다. 유일하게 묵상하는 게 통증이 되기 때문이다. 오랜만에 뭔가를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좋았다. #읽은책들 #독서

    2021.12.06 07:08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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