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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름 (요 네스뵈, ~12.9, 704)
맨해튼의 반딧불이 (손보미, ~12.7, 240)
빙글빙글 우주군 (배명훈, ~12.31, 480)
마르타의 일 (박서련, ~12.5, 290)
당신이 오래오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30,00명의 사람을 변화시킨 하루 1분! 혈관 스트레칭 (다카자와 겐지, 다마메 야요이)


내가 키운 채소로 만드는 맛있는 요리: 내가 키워 안전하고, 바로 먹어 신선한 35가지 채소 키우는 법과 건강 레시피 70 (장진주)
생쌀로 굽는 빵 (리토 시오리)
과학으로 증명한 최고의 식사: 하버드 · 현 UCLA 의대 교수가 알려주는 슬기로운 식사 생활 (쓰가와 유스케) 
의사들의 120세 건강 비결은 따로 있다 1: 질병원인 치유편 (마이클 그레거, 진 스톤)
의사들의 120세 건강 비결은 따로 있다 2 : 질병예방 음식편 (마이클 그레거, 진 스톤)

 

간헐적 단식법: 전 세계 열풍! 5:2 다이어트 (마이클 모슬리, 미미 스펜서)
해적의 시대 (마이클 크라이튼, ~12.13, 390) 
길 위의 신사들 (마이클 셰이본, ~12.14, 264)
심판 (베르나르 베르베르, ~12.16, 224)
삼총사 1 (알렉상드르 뒤마, ~12.31, 344)


나의 프랑스식 오븐 요리 (이선혜)
면역력 높이는 매일 집밥: 쉽고 빠르게 만드는 약 대신 보약 밥상 (음연주) 
케토채식: 우리 몸에 완벽한 식사 (닥터 윌 콜)
유대인 경찰연합 1: 예언자 멘델의 죽음 (마이클 셰이본, ~12.19, 375) 
유대인 경찰연합 2: 바르샤바 터널 (마이클 셰이본, ~12.21, 375)


달까지 가자 (장류진, ~12.25, 364)
바퀴벌레 (요 네스뵈, ~12.27, 456)
감염 도시: 대규모 전염병의 도전과 도시 문명의 미래 (스티븐 존슨, 344) 
전염의 시대를 생각한다 (파올로 조르다노, ~12.31,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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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책읽는낭만푸우

    12월엔 스물네 권의 책을 읽어서 2021년 한해 동안 읽은 책들은 도합 218권이 되었다.

    원래도 건강하게 먹는 데 관심이 많았는데 원래도 약골인 남편이 한국 나이로 쉬흔이 된 이후로 부쩍 이곳저곳 안 좋아져서 이런 저런 책들을 읽고 있다. 지난 번에 언급했던 책들에 더해서 케토채식과 간헐적 단식, 면역력 높이는 집밥과 프랑스 오븐 요리에 관련된 책들도 일독했다.
    #마이클셰이본 이라는 유대계 미국인 작가가 쓴 #유대인경찰연합 이란 책을 읽었다. 가상역사 혹은 대체역사소설로 분류되는데, 유대인의 정체성과 미래에 대한 작가의 고민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도 하거니와 추리소설로서도 손색 없다. '유대인 마피아'라니. 나로서는 생소한 개념인데, 영화로 나오면 시각적 충격이 꽤 클 것 같다. 알래스카의 흰 설원과 검은색의 유대 정통 의상을 입은 랍비들의 대비도 그렇고, 폐인이 된 유대인 형사(어딘가 익숙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민을 가지고 지켜보게 되는)와 알래스카 원주민의 피가 섞인 그의 (마동석 같은 유형의) 파트너, 그리고 승승가도를 달리는 주인공의 전부인(도 형사다)의 케미도 나쁘지 않다. 전반적으로 아주아주 느리게 읽히는 책인데, 질식할 정도의 답답함이 아마 작가가 느끼는 유대인의 정체성이 아닐까 싶어진다.

    2021.12.31 13:10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책읽는낭만푸우

    #요네스뵈 의 #목마름 과 #바퀴벌레 를 읽었다. 시기상으로는 후자가 먼저고 <목마름>이 최근작인데, 두 작품 사이의 차이와 간극이 형사로서 해리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요 네스뵈를 읽다 보면 마이클 코넬리도 순진하게 느껴질 정도다. 늘 극단까지 간다. #배명훈 의 사랑스런 #우주군 이야기를 읽고(여전히 등장하는 은경씨, 반가웠어요. 은경씨의 전남친이 선물한 방 하나를 가득 채우는 곰 에피소드가 등장하는데, 연애 초반에 남편이 등에 업고 온 자기 만한 곰인형이 생각나서 혼자서 피식 웃었다. 내 조카들이 태어나 맨 처음 사랑에 빠진 곰이 바로 그 곰인형이기도 했다), #장류진 의 #달까지가자 도 읽었다. 나는 이 작가가 독자들의 취향에 영합(?)한다고 생각했는데, 어찌 보면 MZ세대 입장에선 자기들을 오롯이 이해해주는 작가라는 생각도 들었다. 핫도그에 설탕을 잔뜩 묻혀 주고 싶은 마음, 그게 작가가 자신의 동년배를 생각하는 마음이라면, 나는 그 마음을 적극 응원해주고 싶다. 아무튼 이 소설을 읽고 비로소 MZ세대를 이해하게 된 것 같다. 그동안 내가 이해하지 못했던 여러 사람들을 떠올리며 미안해하고 반성하는 마음으로 읽었다. #코비드19 과 관련된 두 권의 책을 읽었다. #알렉상드르뒤마 의 #삼총사 를 #취침전독서 로 읽고 있는데, 우려했던 것과 달리 무척 재밌어서 생각보다 훨씬 빨리 1권을 끝냈다. 총 세 권짜리인데 내년 3월 중순이면 다 끝낼 수 있을 것 같다. 이건 청소년본이나 다이제스트본으로 읽지 말고 원본으로 읽으라고 추천하고 싶다. 그 자체로 너무 재밌다. 특히 대화가 많아서 남편의 구연 실력이 돋보인다. 나의 최애는 어릴 때나 지금이나 아라미스지만, 남편의 목소리로 들으면 다르타냥도 꽤 멋지다(자기 자신을 주인공에 이입한 듯 함. ^^). #읽은책들 #독서

    2021.12.31 13:10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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