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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테마

사랑하는 나의 딸 생일 축하한다.
엄마, 아빠의 딸로 태어나서 고맙고 행복하구나.
이제는 시온의 대로가 열릴 것이다.

너는 하나님께 큰 복을 받은 자란다.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신 33장 29절).

 

***

 

딸 생일 축하해.

주안에서 늘 승리하고 평안하렴.
사랑한다 내 마음 가득히...

 

------------

 

위에 게 아빠가 보낸 메시지.

밑에 게 엄마가 보낸 메시지.

 

서른 넘은 딸 생일에도 매번 카드 보내주시고, 편지 보내주시고, 선물 보내주시고...

난 참 복받았다.

그러면서도 '아무 것도 해주는 게 없어 미안하다.'고 하신다.

더 이상 무얼 더 해줄 수 있을까?

 

밤마다 철야기도에 걸핏하면 금식기도에...

나를 위해 그렇게 잠도 못 자고 몸도 축 내가며

기도해주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부모가 자식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건

믿음의 유산이라고 생각한다.

 

날마다 말씀으로 큰 비전을 주시는 것도 감사하고

말씀으로 위로해주고 격려해주는 것도 감사하고...  

항상 넘치게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좋은 부모님과 가정을 주신 하나님께 늘 감사할 따름.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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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오니소스

    진심으로 푸우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부모님의 사랑, 기도, 축하 너무 감사하죠. 아직까지 하나님의 큰 복을 몸으로, 마음으로 못느끼는 중생이라 푸우님의 기쁨과 감사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하긴 힘들지만... 축하합니다. 한 살 나이듦도 늘 우리에겐 축하할 일이겠죠?^^

    2009.12.18 00:46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책읽는낭만푸우

      나이 드는 게 좋은 일인지는... 잘... 이젠 정말 만으로도 서른 다섯. 넷과 다섯은 너무 차이가 커요. 하지만 어쨌든 기쁩니다. ^^

      2009.12.18 04:07
  • koogi

    생일 축하드립니다. 부모님께서 워낙 큰 축복을 하신지라 막상 저는 드릴 말씀이 그닥 없네요.. 그냥 몹시;; 축하드려요..^^

    2009.12.18 02:29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책읽는낭만푸우

      '몹시', 아주 좋아요. ^^
      요즘 koogi님이 나눠주시는 좋은 기운에 엄마, 아빠께, 남편에게, 그리고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 잘 할 수 있어요. 늘 고마운 마음입니다.

      2009.12.18 04:08
  • 꿈꾸는소녀

    와, 부모님 멋지세요. 저도 엄마가 된다면 아이들 생일에 꾸준히 카드를 줘야겠어요. 좋은 선물인 것 같아요.

    2009.12.18 22:49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책읽는낭만푸우

      맞아요. 카드며 편지며 메일이며... 너무 많이 받아서 당연하게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수록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면 좋겠어요. 두 분 다.

      2009.12.18 23:48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