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유테마

영화에만 예고편이 있는 게 아니랍니다.

글 쓰는 데도 예고편이 있죠.

 

오늘 받은 생일 선물 이야기를 쓸 건데,

완전, 너무 감동적이거든요.

 

늦어도 오늘 중으로는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사진도 같이 올리고 싶은데...

흐흐흐, 뭔지 기대되죠? ^-^

 

기대하시라~ 짜잔.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10

댓글쓰기
  • 냐옹낭자

    어떤 책인지.. 기대가 됩니다..+ㅅ+ 나중에 다시 들어올게요~ ^^

    2009.12.18 12:11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책읽는낭만푸우

      비밀인데 살짝 힌트를 드리자면 책이 아니랍니다. ^^

      2009.12.18 13:34
  • 디오니소스

    누구로부터의 어떤 선물일지 아주, 매우 극렬하게 궁금하네요.^^ 분명 남편분이란 것은 알것 같은데... 책이 아니라면 어떤 이벤트? 혹시 레스토랑 하나를 빌려 거기서 기타 연주하며 사랑고백, 축하공연을 하는 남편? ㅎㅎ 심히 기대됩니다.

    2009.12.18 16:22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책읽는낭만푸우

      레스토랑을 통째로 빌렸다면 오히려 걱정했을 것 같아요. 이 남자가 변했나 싶어서.
      그럴 돈도 없거니와 그럴 돈을 주신다면 그건 우리가 먹고 마시라고 주신 게 아니니깐 잘 써야죠. 우리는 청지기일 따름이니깐.
      남편이랑은 영화 봤어요. [Serendipity]랑 [Under the Tuscan Sun]. 둘 다 남편이랑 꼭 같이 보고 싶었던 영화거든요. 소원 성취했죠. ^^
      [If Only]랑 [Once]에 이어... 넷 다 와이프랑 같이 보시기 좋은 영화에요. 혹 안 보신 영화 있으면 주말에 DVD 빌려 들어가서 같이 봐보세요. 와이프가 완전 감동할 걸요? ^^

      2009.12.18 17:16
    • 파워블로그 책읽는낭만푸우

      올해는 남편 선물은 아주 평범해요. 돈 주고 살 수 있는 물건이거든요. 내일 휴가 내서 디즈니랜드 가기로 했고.
      이 선물은... 정말 소름 돋힐 정도로 완전 감동적인 거에요. 우왕, 지금도 가슴 벅차다.
      내일 늦게나 올릴 수 있겠네요. 벌써 12시가 넘어버렸구... 내일도 집에 오면 10시가 넘을 테구...

      2009.12.18 17:18
    • 디오니소스

      ㅎㅎ 소름돋을 정도의 선물이라... 궁금하게하는 재주가 특출나세요. 푸우님. 추천하신 4개의 영화는 모두 함께 봤지요. 아내랑. If Only 보면서 오빠도 저럴 수 있을까?... 시선을 외면했던 기억이 나네요.// 디즈니랜드 가서 신나게 재밌게 데이트 즐기세요. 부럽사옵니다.

      2009.12.18 18:01
    • 파워블로그 책읽는낭만푸우

      진짜 좋은 남편이에요. 자부심을 가지세요.
      저는 이런 영화 한 번 보려면 치사할 정도로 엄청 밑밥을 뿌려줘야 하거든요. ^^;
      오랜만에 존 쿠삭 본 건데, [2012]랑 정말 비교되더라구요. 나이듦을 막고 싶은(남 보기엔 나도 그럴 테니 관리의 필요성을 새삼 느끼기도 했구요). ^^;

      2009.12.18 23:52
    • 파워블로그 책읽는낭만푸우

      너무 정직한 건 우리 남편이랑 닮았네요. 사람이 적당히 거짓말도 해줄 줄 알아야 하는데... ^^;

      2009.12.18 23:53
  • koogi

    세렌디피티라... 주변에 아무도 콜레라 시대의 사랑을 모르는 걸 보면 우리나라에서는 확실히 안 뜬 영화다 싶어요..ㅎㅎ
    제게 최고의 사랑 영화는 언제나 부동의 자리를 지키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때, 2위는 Closer. 언젠가는 이 둘을 제낄 영화가 나타나야 할텐데 말이죠..^^

    2009.12.19 17:30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책읽는낭만푸우

      그러고 보니 말씀하신 두 영화도 남편이랑 안 봤네요. 아이고, 또 물밑 작업 열심히 해야겠는 걸요? 저건 내년 결혼기념일 쯤?
      근데 솔직히 [해리...]는 제대로 본 적이 한 번도 없어요. 맥 라이언 나오는 영화를 극장에 직접 가서 본 건 하나도 없고 그나마 유일하게 제대로 본 건 [시티 오브 엔젤]같아요.

      2009.12.20 00:21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