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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입니다.
1. 글내용의 처음에 이 규칙을 써주세요.

2. '나에게 독서란 []다.' 의 []를 채우고 의견을 써주세요.
3. 앞선 릴레이 주자의 닉네임들을 순서대로 써주세요.
4. 릴레이 받을 두 분을 지정해 주시고 그 두 분에게 쪽지로 알려주세요.
5. 이 릴레이는 2010년 3월 31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http://inuit.co.kr/1606 )' 참조

 

더 자세한 것은 소중해님의 글을 참조..

http://blog.yes24.com/document/1781890

 

1. 나에게 독서란 '친구와 만나는 행복한 시간'(이)다.

2. 선주자: 생명은소중해, GO냥이, koogi 

3. 다음주자: 잠정暫定, 즐거운 번역가 몽

 


나에게 독서란 '친구와 만나는 행복한 시간'이다.

 

이유는 너무 간단. 책이 가장 좋은 친구이기 때문에 그 책을 읽는 행위인 독서는 '좋은 친구'와 함께 하는 가장 행복한 시간이 되는 거죠.

 

헉! 더 쓸 말이 없네.

너무 심플한가?

 

근데 독서라는 행위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태어나면서 가장 먼저 본 것 중 하나가 책이고,

자라면서도 항상 곁에 있어온 게 책이깐요.

어렸을 땐 책으로 집을 지으며 놀았고,

책을 읽으며 말과 글을 배웠고,

꿈을 꾸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었죠.

 

밖에서 만나는 살과 피가 있는 친구들만큼이나

책과 하는 시간은 늘 행복하고 즐거웠던 것 같아요.

 

한 번도 싫은 적도 없었고,

한 번도 다툰 적도 없는

가장 절친이 책이니깐

그 책과 함께 하는 시간인 독서하는 시간은

항상 가장 행복한 시간이 되는 거죠.

 

죽을 때까지 함께 할 평생 동지.

그 친구와 함께 하는 것은

숨을 쉬는 것만큼이나 당연하고도 자연스러운 행위죠.

 

독서는 제게 그런 의미입니다. ^^

 

마지막으로... 한국은 오늘이 24일이겠군요.

이 글을 보실 모든 분들, 특히 저를 이어 주자가 되실 두 분에게 인사합니다.

해피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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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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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책읽는낭만푸우

    아, 복잡해, 복잡해. 머리 아프다. 규칙이 별 거 없는데 왜 이렇게 복잡하게 느껴지지?
    행운의 편지 이후론 이런 거 처음해보는 것 같다. ^^;

    2009.12.24 09:25 댓글쓰기
  • koogi

    이거 받고 뭐가 이리 찝찝한가 했더니, 바로 행운의 편지스러워서군요..ㅋ
    뭐 안 쓴다고 누가 죽네 복권에 당첨되네 하는 얘기는 없지만요..^^

    2009.12.24 09:28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책읽는낭만푸우

      저녁 먹자는 약속을 접고 일찍 들어오고 싶더라니... koogi님이 저를 부르셨군요. ^^

      2009.12.24 09:35
  • 스타블로거 생명은 소중해

    저도 책을 보면 친구, 평생 절친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책과 다툰적은 없지만 이사갈 때 왜 그렇게 무겁던지^^;; 은근 부담 되셨군요!ㅎㅎ

    2009.12.24 10:57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책읽는낭만푸우

      집 사서 그 집에서 평생 살고 싶어지죠. 이사할 때마다.

      2009.12.24 12:31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