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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그레이스

로버트 퍼트넘 저/안병진 역
페이퍼로드 | 2013년 02월

 

 

- 24쪽 다섯 번째 줄 & 열 번째 줄. 종교 전통은 속(genus)이고 개별 교단은 종(species)과도 같다 & 종교 전통이 속(genus)이라면 개신교는 과(religious family)와 유사하다. 그 안에 세 가지의 중요한 (genera)이 발견된다. 복음주의 개신교, 주류 개신교, 흑인 개신교가 그것이다.

저자들의 비유가 일관되지 못하고, 역자 또한 번역이 틀렸다. 다섯 번째 줄의 종교 전통은 속(genus)이고 개별 교단은 종(species)과 같다.”는 번역이 맞지만, 원문을 따르자면 열한 번째 줄에서는 [(개신교)] 안에 세 가지의 중요한 (genera=genus의 복수형)이 발견 된다.”고 해야 한다. 그런데 열 번째 줄 이하가 매우 헷갈린다. 저자들이 다섯 번째 줄에서는 종교 전통()을 개별 교단()보다 큰 개념으로 설정했는데 열 번째 줄에서는 종교 전통=이라고 했다가 개신교() 안에 세 가지 개별 교단()이 있다고 한 건 모순이다. 즉 열 번째 줄에서는 종교 전통=개별 교단이 되어 버린 것이다. (개별 교단)<(개신교)<(종교 전통)<<<<라고 해야 하는 게 아닌가 싶다.

 

- 56쪽 밑에서 세 번째 줄. “하느님을 송축하여라.”

역자들은 일관되게 개신교의 신을 하느님이라고 번역하고 있다. 그러나 직접 인용이라면 개신교인들이 사용하는 대로 하나님이라고 하는 게 맞다. 물론 간접 인용이라면 역자의 취향대로 하느님이라고 할 수도 있다.

 

- 66쪽 열한 번째 줄. 단겔로 목사는 이끄는

단겔로 목사가 이끄는

 

- 137쪽 그림 4.5

실제 그래프들은 조금씩 구분이 되는데, 범례는 구분이 잘 안 된다.

 

- 139쪽 그림 4.6

범례에 있는 남미계 가톨릭 신자가 실제 그래프에는 안 나타났다. 흑인 개신교인 그래프 바로 위에 있는 동색의 그래프를 범례에 맞게 색깔을 바꿔야 할 것 같다.

 

- 145쪽 여덟 번째 줄. 40)

다른 각주 달기 방식에 맞춰서 위첨자로 바꿔야 한다.

 

- 171쪽 마지막 줄. 다음과 이유들에서다.

다음과 같은 이유들에서다.

 

- 177쪽 중간. 백인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그림 5.2>는 지난 수십 년 동안 가톨릭 신자의 소속감이 덜 약해진 것으로 잘못 나타낸 셈이다.

백인만 대상으로 했을 때는 하락이 심해 보이지만, 남미로부터의 유입 인구를 고려하면 가톨릭의 하락세는 사실 그 정도로 심하지는 않다는 말이다. 그런 뜻이 되려면 덜 약해진 것이 아니라 더 약해진 것이라고 해야 한다. 원문을 그대로 번역하면 “…최근 수 십년 간 나타난 가톨릭 신자의 소속감 하락을 과장한다.”이다.

 

- 228쪽 중간. 그런 교구 학교들은 LCMS 교회들에 공통적이고

→ ‘공통적이라고 하니까 모든 LCMS 교회들에 그런 학교들이 있다는 말처럼 들린다. “흔하고고 바꾸는 것이 좋겠다.

 

- 228쪽 밑에서 다섯 번째 줄. 예배를 보았다

이 책에서는 일관되게 예배를 본다고 번역하고 있는데, 실제로 그런 표현은 흔히 쓰이지 않는다. “예배를 드렸다로 고치는 것이 좋겠다.

 

- 240쪽 다섯 번째 줄. 터키 저녁식사 기금 모금.

→ November turkey supper fund-raiser를 번역한 것이다. 일단 번역에 “11이 빠졌고, 이 번역이 저녁식사를 위한 기금 모금처럼 보인다는 문제가 있다. 11월 말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터키(칠면조)가 나오는 저녁식사 티켓을 팔아서 기금을 마련하는 행사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역자는 저녁식사를 위한 기금 모금으로 이해를 했던지 다음 페이지에서는 정말로 그렇게 번역하고 있다.

 

- 241쪽 중간. 터키 저녁식사를 위한 기금 모금

터키 저녁식사를 통한 기금 모금

 

- 241쪽 소제목. 예배를 드립시다

→ call to the worship은 기독교 예배 순서 중 예배로의 부름을 가리킨다.

 

- 243쪽 중간. 중년 남성들이 운전사들에게 창문을 내리도록 손짓을 하면, 운전사들은 교회의 측면 도로 중 하나인 랜베일 애니뷰로 방향을 돌림으로써 행선지를 확인시킨다.

중년 남성들은 운전사들이 교회의 측면 도로 중 하나인 랜베일 길로 들어서면 창문을 내리도록 해서 신분을 확인한다.

 

- 244쪽 중간. 성가대는 찬송가를 부르고, 밴드는 사람들이 박수를 치며 외치는 예배를 드립시다에 화답하듯 소리 높여 연주한다.

신도들이 예배로의 부름에 화답하여 박수치고 환호하자 성가대가 힘껏 찬송하고 반주팀이 협주를 한다.

 

- 246쪽 중간. 십일조와 헌납

→ offering헌납이라는 사전적 의미가 있기는 하지만, 교회에서는 헌금이라고 표현한다.

 

- 246쪽 밑에서 일곱 번째 줄. 수표-현금 서비스

한국에는 없는 check-cashing service는 개인수표나 급여수표를 현금으로 봐꿔주는 서비스를 뜻한다. 수표 수령자(혹은 소지자)는 은행계좌가 없거나 혹은 수표를 훔쳤을 경우 이런 서비스를 이용하곤 하는데, 주로 빈곤한 커뮤니티에서 성행해서 문제가 되고 있다. ‘수표 현금화 서비스라고 해야 의미가 분명해질 것 같다.

 

- 249쪽 밑에서 네 번째 줄. 개성 있는 대중성

→ personal popularity개인적 명성혹은 개인적 인기라고 번역하는 게 더 적절하겠다.

 

- 250쪽 세 번째 줄. 최고의 영적 지도자로서, 그는 분명히 하나의 직함을 스스로에게 부여했고, 마치

원문의 구조상 최고의 영적 지도자” = “하나의 직함이어야 한다. 최고의 영적 지도자니까 하나의 직함(?)을 부여했다는 말이 아니다. “분명 스스로 부여한 직함인 최고 영적 지도자로서, 그는…” 혹은 더 자연스럽게 하려면 그는 대놓고 최고 영적 지도자라는 직함을 본인에게 부여했는데, 이 직함을 통해 그는…”

 

- 292쪽 소제목. 종교가 문제인가?

원문은 “Does religion matter?”이다. “문제인가라고 하면 problematic처럼 들릴 수 있으므로, 흔히 번역하는 방식대로 종교가 중요한가?”라고 하는 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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