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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5쪽 소제목. 안식일 공동체

원문이 “Community Sabbath”이므로 공동체 안식일또는 커뮤니티 안식일이라고 해야 한다.

 

- 407쪽 밑에서 세 번째 줄. 예배가 진행됨에 따라 나오미가 참조한 게시판에 서명한 것에 따라 할당된다.

원문은 “has been apportioned by sign-up on a clipboard that Naomi refers to as the service unfolds”이다. 역자는 첫째 ‘refer to as’(~라고 언급하다)참조하다라고 오역했고, 둘째 ‘as the service unfolds’(예배 펼침장이라고)예배가 진행됨에 따라라고 오역했다. “나오미가 예배 펼침장이라고 부르는 클립보드에 서명한 대로 할당된다.”

 

- 415쪽 첫째 줄. 의뭉스러워 하지만

→ ‘의뭉스럽다보기에 겉으로는 어리석어 보이나 속으로는 엉큼한 데가 있다는 뜻이다. Suspect를 번역한 것이므로 의심스러워하지만이라고 해야 한다.

 

- 427쪽 열 번째 줄. 이 교구의 영역은

앞 쪽에서 ward분회, stake교구로 번역했다. 여기서 이 교구 Pioneer Ward를 가리키므로 이 분회라고 해야 맞다.

 

- 429쪽 중간. “구원의식(saving ordinance)”

구원의식(saving ordinance)

 

- 438쪽 소제목. 시민의 굉장한 몫의 일거리

원문은 “An Awful Lot of Civics”이다. ‘a lot of’를 강조하기 위해 ‘awful’이 삽입된 것이므로 ‘an awful lot of’어마어마하게 많은이라고 번역해야 한다. “어머어마하게 많은 시민활동

 

- 440 소제목. 설교단을 뒤짚어엎기

원문은 “Pushed over the Pulpit”이다. 원문을 보나 본문 내용을 보나 뒤짚어엎기와는 무관하다. “설교단 위로 들어올려진이라고 해야 한다. 정치적 설교에 관한 부분이므로, “목사가 설교단에서 행하는 말씀의 내용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 441쪽 여덟 번째 줄. 설교단을 뒤짚어엎는다고

위 오역과 마찬가지다. “(politics is ever) pushed over the pulpit”이므로 설교단 위로 끄집어 낸다고라고 해야 한다.

 

- 442쪽 밑에서 네 번째 줄. 동성애 결혼 찬성자들도 있지만

원문을 보나 맥락을 보나 동성애 결혼 찬성자들도 있고라고 해야 한다.

 

- 445쪽 밑에서 일곱 번째 줄. 화해할 수 있는 차이는 쉽게 나오지 않을 것

원문은 “reconciling differences won’t come easily”이다. 역자는 동명사 “reconciling”이 명사적으로 쓰인 줄 알고 reconciling difference를 수식하도록 번역했다. 그래서 화해하는 차이화해할 수 있는 차이로 오역했다. 여기서 reconcile은 의미상 동사적으로 쓰인 것이기 때문에 differences를 목적어로 받아야 한다. 차이를 화해(조정)하기라고 번역해야 한다. 이 전체 문장을 차이를 조정하는 것이 쉽게 오지는 않을 것차이 조정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번역해야 옳다.

 

- 451쪽 밑에서 일곱 번째 줄. 실제로 높은 종교성을 가진 모르몬교 신도들이 가장 압도적으로 공화당을 지지한다는 것은 모르몬교 신도 구성에서 나타나는 색다름을 강조해주는 사실이기도 하다.

원문과 다르고, 의미 전달이 불명확하다. “실제로 매우 종교적인 모르몬교 신도들이 압도적으로 공화당을 지지한다는 사실은 민주당 지지자가 매우 많았던 10장의 사례가 모르몬교 신도 구성에서 흔치 않은 것임을 확인시켜 준다.” 10장에 소개된 모르몬 교회 참여관찰 사례가 사실은 예외적인 경우라는 말이다.

 

- 456쪽 밑에서 세 번째 줄. 마치 자주 교회에 출석하는 자가 민주당원에서 공화당원으로 정체성을 갈아탈 때와 같은 것이다.

원문에는 “as if”가 아니라 “such as”로 되어 있다. ‘마치 ~와도 같은’(비유)가 아니라 ‘~같은(따위의)’(사례)이다. “자주 교회에 출석하는 자가 민주당원에서 공화당원으로 정체성을 갈아탈 때 같은 경우다.”

 

- 456쪽 밑에서 두 번째 줄. 이러한 일이 생겨날 정도로 저들 개개인들이 다시금 갈아탄다면

→ ‘생겨날 정도로라는 표현 때문에 전체적으로 무슨 말인지 갸우뚱하게 된다. ‘생겨난이라고 해야 하며, ‘이러한 일이 생겨나다는 표현도 매우 어색하다. “그들이 갈아탄 만큼 다시 갈아탄다면

 

- 457쪽 밑에서 일곱 번째 줄. 암시적이라고 했지만, 한 시기에 취해진 자료를 가지고는 우리가 보는 차이를 세대교체 때문으로 보아야 하는지결정적인 단정을 할 수 없다.

원문은 “While suggestive, data from one period of time cannot determine…”이다. ‘While suggestive’는 원래 ‘While 주어+be 동사 suggestive’인데, 주절에 주어 data가 나오기 때문에 여기서는 주어와 be동사를 생략한 것이다. ‘data is suggestive’이다. “한 시기에서 나온 데이터는 비록 암시적이기는 하지만 결정적으로 단정할 수 없다.”라고 해야 한다. 원문에는 단정하다의 주어가 ‘data’이다. 역자는 물주 구문을 피해서 자료를 가지고는 인지 (우리는) 결정적인 단정을 할 수 없다라고 의역을 했다. 좋은 시도이기는 하지만, 그렇게 했을 때 암시적이라고 했지만의 주어도 우리가 되어 버린다. 그러나 역자들의 번역처럼 우리가 데이터를 암시적이라고 한 건 아니다.

 

- 465쪽 세 번째 줄과 네 번째 줄. 스프

→ ‘수프라고 표기해야 맞다.

 

- 470쪽 일곱 번째 줄. 그 지루했던 1960년대는

본문의 맥락상 1960년대를 지루했다고 표현할 이유가 전혀 없다. 원문은 ‘long’이라고만 되어 있다. 아날학파가 사건들에 영향을 끼치는 오래 지속되는 역사적 구조를 강조하기 위해서 장기 지속(longue durée) 개념을 만든 이후로, 오랜 영향을 끼치는 시기를 가리키기 위해서 OO년대라고 하는 게 유행이 되었다. 저자들도 장기 지속 개념을 염두에 둔 듯하다. “그 긴 1960년대라고 번역해야 한다.

 

- 481쪽 중간. (동성에 결혼에 호의적인) 안건에 대해 반대투표를 격려하는 10개의 전단 중에서 하나는 투표에 대하여 에둘러서 언급한 민주당 선전 전단이다.

→ “동성에 결혼에 호의적인안건을 수식하는 것처럼 보인다. 일부러 그랬는지 몰라도 역자가 원문의 순서를 다르게 번역해서 생긴 문제다. 그리고 원문을 정확하게 번역하지도 않았다. “가장 널리 배포된 10개 전단지 중 하나는 그 안건에 대한 반대(즉 동성 결혼 찬성)를 독려하는 민주당 우편물인데, 그나마 이것도 투표에 대해서 에둘러서 언급할 뿐이다.”

 

- 487쪽 밑에서 일곱 번째 줄. 동성애자 캐릭터가 흔치 않게 나왔고

동성애자 캐릭터가 흔하게 나왔고

 

- 488쪽 밑에서 다섯 번째 줄. 동성애 결혼이 보편적으로 수용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 suspect that~ “~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가 아니라 “~가 아닐까 하고 생각한다는 뜻이다. “동성애 결혼이 보편적으로 수용되지는 않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메리칸 그레이스

로버트 퍼트넘 저/안병진 역
페이퍼로드 | 2013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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