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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도 각 서점들별 온오프라인 할인 경쟁이 난리도 아니다.
대개 추수감사절 이후 블랙 프라이데이가 있는데, 올해는 추수감사절 이전부터 내내 할인을 해대더니 성탄절 시즌까지 그냥 쭉 이어져 연말까지 이럴 듯. 시간만 많다면 꼼꼼히 시간대별로 체크해서 구입한다면 그야말로 노다지일 것 같다.

 


더욱이 아마존은 한달간 한시적으로 프라임 회원 제도를 무료로 제공한다. 원래는 연회비가 약 70불 가량 드는데, 완전 파격이라고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파격은 파격이다. 프라임 회원이 되면 얼마를 구입하든 배송비가 안 붙고, 모든 배송도 이틀만에 된다.

(아마존의 경우 최근엔 35불 이상 구입해야 무료배송이고, 무료 배송이 적용되는 일반 배송의 경우 평균 7-10일 정도 걸린다. 공휴일 빼고 대략 2주 정도.)

 


소비자로서 마다할 일이 없다. 단 자동으로 연장되기 전에 한 달 뒤에 반드시 잊지 말고 끊어야하긴 하지만. 연 67불에 이 정도라면 책 많이 구입하는 사람들에게는 나쁘지 않은 제도인 듯 하다. 반스앤노블도 연회비 내고 회원이 되면 평소에도 추가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책 많이 구입하는 사람들에게는 나쁘지 않다. (더욱이 서점에서 책만 파는 건 아니니깐.)

그리고 프라임 회원이 되면 350000종 이상의 아마존 이북을 "빌려준다".

그런데 이건 일종의 말장난. 왜냐하면 반납일이 없기 때문에 (듀 데이트가 없다) 그냥 주는 거나 마찬가지. 이거 완전 대박이다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 한 달에 한 권으로 한정되어 있다.

그렇지만 일년이면 열두 권인 셈이고, 어마어마하게 비싼 걸 내려받는다거나...

암튼 본인하기 여하에 따라 이것도 나름 유용할 듯.

(프라임 회원이 얻을 수 있는 혜택은 오른쪽 상단 어카운트 옆에 'your Prime'을 클릭하면 볼 수 있다.)


암튼 이로써 500권으로 2013년 책 구입을 마감하겠다는 계획은 못 지킬 것 같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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