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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다운 꿈>을 도서관 반납 전 한 번 더 읽었는데, 손현주의 <헤라클레스를 훔치다> 다음에 읽으니 최은미가 얼마나 글을 잘 쓰는지 확연히 알겠다. 비슷한 소재를 다룬 두 작가의 '라스코 동굴'과 '전곡숲'을 같이 읽어보면 명확해진다.
표제작이기도 한 '너무 아름다운 꿈'은 내가 한참 좋아할 때의 김연수의 작품을 보는 듯하다. 2011년에 현대문학에 발표한 작품인데, 그때 읽었으면 참 좋았을 뻔했다. 암튼 좋아한다고 말하기는 이르지만 한동안은 챙겨 읽고 싶은 작가를 찾았다.




너무 아름다운 꿈

최은미 저
문학동네 | 201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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