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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밤에 이어 <깊은 상처>를 마저 읽고,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 어떻게 할까 하다 집어든 책.

소설보다 빨리 읽힌다. 집중하면 1시간 안에도 읽을 수 있을 정도.
아니면 수록된 그림들만 봐도 괜찮을 듯한.

우연찮게 읽은 책치고는 좋았던.

안 그래도 책은 너무 무겁고 공간도 많이 차지해서 이젠 그만 사야 하나 고민하던 참이었는데...
그림을 보러 다녀볼까?

인연은 인연인가 보다.
안 그래도 최근에 그림에 대한 안목과 심미안을 키우고 싶었는데.

블로거 친구와 그런 대화를 하고 얼마 안 있다가 이 책을 만나게 되었으니.

적절한 타이밍에 읽게 된 책은
인연이다 싶다.



그림애호가로 가는 길

이충렬 저
김영사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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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 애호가로 가는 길>에서 소개하고 있는 작품들.(이 책이 출간된 게 2008년이라는 점은 감안할 것.) 개인적으로 이왈종 화백을 좋아해서 결혼하면 꼭 신혼집에 걸어두고 싶었는데,이 책을 읽다 알았다.이왈종 화백의 그림이 그 사이 (하긴 10년이 흘렀다) 엄청 값이 뛰었다는 걸.지금으로선 구입 자체가 요원할 듯, 속

    2014.06.21 23:40 댓글쓰기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