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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페이스북을 주로 하다 보니 트위터며 블로그들은 거의 손을 못 대고 있다.

그나마 예스24 블로그는 리뷰 쓰는 것 때문에라도 일주일에 한 번씩은 꼭꼭 들어오지만 나머지는...

동시에 그 모든 걸 다 하는 사람들을 보면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하는 건지 궁금하다.

하긴... 페이스북도 짬짬이 관심 있는 자료들을 갈무리하는 정도인지라 열심히 한다고도 할 수 없지만...

 

요즘 들어 키가 큰다.

중2 때 제일 컸는데 그때 172가 넘었다.

그 뒤론 겁나서 키를 안 쟀다.

 

암튼 내가 아는 내 키의 공식 최고 기록은 172cm다.

하지만 그냥 170이라고 하고 다녔다.

 

그 때는 그 키도 큰 키라...

가슴 큰 여자들이 가슴을 움츠리고 다니듯 (예전엔 가슴 큰 여자들은 머리가 비었다는 편견이 있었다)

최대한 키가 작아보이도록 몸을 움츠리고 다녔던 것 같다.

 

암튼 서른 넘은 이후론 정말로 서서히 키가 줄어서

제일 적게 나올 땐 167밖에 안 되기도 했는데

무슨 일 때문인지 키가 컸다.

 

최근에 서로 다른 곳에서 키를 잴 일이 세 번이나 있었는데

각각

171.4, 171, 9, 171.6이 나왔다.

 

조금씩 편차가 있긴 하지만

어쨌든 171이 넘는다는 거다.

 

 

무슨 일이 생긴 걸까?

그사이 나에게.

그것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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