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하게 통 큰 작가님 덕분에 우리 부부도 304 낭독회에 참여할 수 있었다.
그것만도 무척 감사한데
친필 사인한 본인의 책과 함께
304 낭독회 팸플릿까지 보내주셨다.
세심한 마음씨에 감사.
사회는 이런 선량한 마음씨의 사람들로 인해
조금씩 건강하게 진보한다고 믿는다.
화끈하게 통 큰 작가님 덕분에 우리 부부도 304 낭독회에 참여할 수 있었다.
그것만도 무척 감사한데
친필 사인한 본인의 책과 함께
304 낭독회 팸플릿까지 보내주셨다.
세심한 마음씨에 감사.
사회는 이런 선량한 마음씨의 사람들로 인해
조금씩 건강하게 진보한다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