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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책과 관련된 액세서리나 물건들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많거나 애정을 가질 수밖에 없다.

나도 그 중 한 사람이라서 그런 물건들에는 자연스럽게 눈이 간다.

내가 종종 그런 물건들을 스크랩해서 올리는 것도 '갈무리'가 목적.

정리해두지 않으면 금방 잊으니깐.

 

암튼, 개인적으로는 마그네틱으로 된 북마크를 가장 선호한다.

책에 손상을 가장 적게 주기 때문.

 

이번에 그동안 '이철수의 집'을 통해 나온 '나뭇잎 편지'의 작품들 중 추려서 카드가 나왔는데,

아이디어가 아주 맘에 든다.

 

저 뒤쪽의 희미하게 보이는 카드의 일부가 바로 앞의 북마크이다.

카드와 북마크를 동시에 가질 수 있거나 선물할 수 있는 셈.

 

종류가 꽤 많아 고르는 즐거움도 있을 듯.

 

크게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자기 자신에게나 친구에게 꼭 필요한 걸 선물할 수 있는데

나처럼 외국에 사는 사람에겐 물건보다 배송비가 문제. 늘 아쉬운 부분이다.

 

인사동에 갈 일이 있다면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하면 좋을 듯하다. ^^ 

(판화작품으로 만든 게 아니라는 점은 약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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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