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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겨울부터 트리를 못 만들었으니
정말 오랜만에 만든 트리다.
(이것과 관련된 이야기는 나중에 따로 포스팅하는 걸로.)

트리 주변에 그때그때 받은 선물들을 쌓아놓고 있는데
이게 생각보다 즐겁다.

어릴 땐 12월에 생일과 방학, 크리스마스가 있어서
마냥 신나기만 했던 것 같다.
그때의 행복했던 기억들이 수시로 떠오른다.

오며가며 트리를 볼 때마다... 조금씩 행복해진다.

그런 의미에서 골라본 문장.
 

 

그날의 시간의 속도. 그 시절의 내가 사랑하던 시간의 속도를 추억하며.
태초의 그때처럼 느리게, 시속 25마일쯤으로 천천히 시간이 갈 때가 가장 좋은 것 같다.

 

 

 

청춘의 문장들

김연수 저
마음산책 | 2004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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