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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땡스기빙데이 연휴엔 긴장이 풀려서인지, 거의 매번 심하게 아팠는데,

올 땡스기빙데이 연휴는 그야말로 완벽하게 잘 보냈다.

 

그 방점을 찍은 책구입.

 

 

원래 계획이 있던 건 아닌데, 도서관에 책 반납하고 돌아오는 길에 마음이 동해서 서점에 들렀다.


- 그림과 관련된 책이나 도록, 화집 등은 기회가 될 때마다 구입하는 편인데 좋은 책들이 눈에 띄길래 망설이지 않고 구입했다.

- 이전부터 좋아했던 작가들이나 번역서로만 접했던 작품들도 원서로 몇 권 구입했다.

니콜 클라우스나 이안 매큐언, 그리고 예전에 재밌게 읽었던 <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도 구입.

읽어본 적이 없는 작가지만, 재밌을 것 같은 소설 몇 권도 함께 구입했다.

 

- 평전을 좋아하는 터라 (엄밀히 말하면 누군가 한 인간의 삶에 대해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걸 좋아한다. 그게 누구건.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관심이 가는 거고)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에 대한 책도 한 권 구입했다. 이 책 재밌을 것 같아 기대된다.

 

이렇게 총 12권을 구입.
나름 뿌듯하다.

 

여러모로 완벽했던 땡스기빙 데이 연휴였다.

- Charles Alston: The David C. Driskell Series of African Amerian Art (by Alvia J. Wardlaw)
- Pilgrimage and Buddhist Art (by Adriana Proser and Susan Beningson)
- Edvard Munch: The Modern Eye (by Nicholas Cullinan)
- Stolen: The Gallery of Missing Masterpieces (by Jonathan Webb)
- Guyana (by Katherine Dunn and Alexis Rockman)
- The Inheritance of Loss (by Kiran Desai)
- Spellman Six: The Next Generation (by Lisa Lutz)
- Atonement (by Ian McEwan)
- The Truth About the Harry Quebert Affair (by Joel Dicker)
- The History of Love (by Nicole Krauss)
- The Talented Miss Highsmith: The Secret Life and Serious Art of Patricia Highsmith (by Joan Schenkar)
- The Chemistry of Tears (by Peter Ca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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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와서 거의 매년땡스기빙 데이 연휴엔 심하게 아팠다.심지어 사나흘 연휴 내내침대 밖을 나오지 못한 정도로 아픈 적도 많았는데  참 감사하게도여기로 이사와서는크게 아팠던 기억이 없다.심지어 대체로는 꽤 좋은 컨디션으로상당히 많은 일들을 하기도 했다.  이번 땡스기빙 데이 연휴에도 아주 컨디션이 좋아서꽤 많은 일들을 했는

    2018.11.28 06:54 댓글쓰기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