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발레단에서 파는 티셔츠인데
발레 슈즈로 만든 LOVE가 예쁘다.
하긴, 무슨 신발을 신었느냐가 뭐가 그리 중요할까.
발을 저렇게 벌리면 브이가 되고
그 옆에 L과 O, 그리고 E가 있으면
LOVE가 된다는 게 중요한 거다.
언제고 바닷에 가면 모래사장에서라도 꼭 해봐야겠다.
하긴, 무슨 신발을 신었느냐가 뭐가 그리 중요할까.
언제고 바닷에 가면 모래사장에서라도 꼭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