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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크리에이터] 10245 산타의 작업장

[문구/GIFT] [레고 크리에이터] 10245 산타의 작업장

레고블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크리스마스 직전에 올렸으면 더 좋았을텐데 연말에 스케줄이 너무 바쁘다 보니... 그래도 더 늦기 전에 올립니다.

 

이젠 박스부터.

이게 앞면.

 

 

이게 뒷면.

 

 

앞면이 전체샷이라면 뒷면은 부분부분 샷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만들기 전에 미리 짐작할 수 있습니다.

 

조립할 맛이 나죠?

 

그럼 본격적으로 조립을 시작해볼게요. ^6

 

 

이렇게 크게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구요...

 

 

책은 두 권입니다. ^^

 

 

첫 책의 맨 앞에 각 파트들을 조립하면 어떤 것들이 나오는지 그림으로 설명해줍니다.

 

 

이게 파트 1으로 만들 수 있는 건데요,

레고가 디테일들이 꼼꼼하긴 한데

특히 산타의 작업장은 디테일이 죽음이예요.

만들다가 여러번 감탄했어요.

 

몇 가지만 맛보기로 보여드릴게요.

 

 

이게 산타의 썰매 부분인데요... 뒷 부분의 두 개의 등도 실제로 보면 훨씬 감동스러워요.

썰매에 가득 실은 선물들도 보이죠?

기타도 있어요. 저 선물은 누가 받게 될까요?

아, 산타의 선물보따리도 따로 있습니다.

 

디테일이, 디테일이 예술이예요.

 

본격적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얘네가 썰매를 끄는 순록들이예요.

뿔 보이세요?

그리고 등의 털까지.

 

 

그리고 무엇보다 루돌프.

다른 순록들보다 덩치가 작고 뿔도 없어요.

그래서 썰매를 끌 수 없었던 거죠. 맨 처음엔

 

하지만 루돌프의 저 빨간 코!

저게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루돌프 사슴코는 매우 반짝이는 코죠.

 

아, 감동이죠?!

 

 

이렇게 파트 1이 완성되는 거죠.

아주 간단해서 시간도 별로 들지 않지만,

만들고 나면 평범한 레고들에서는 느껴보지 못한

환희와 뿌듯함을 느낄 수 있어요.

 

저는 말이나 마차 조립은 몇 번 해봤지만

순록들이 끄는 썰매는 처음이었거든요.

이건 산타 시리즈에서만 가능한 희귀템입니다. ^^

 

그럼 이제 파트 2.

 

파트 2와 파트 3는 산타 할아버지가 사는 집과 작업장이예요.

 

 

레고를 꽤 많이 조립했지만,

난생 처음 보는 이런 블럭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얘네들이 도대체 어디에 들어갈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막 흥분됩니다. 두근 두근.

 

여기도 디테일이 살아 있어요. 정말 끝장입니다.

 

 

출입구의 매트도 그렇거니와

벽난로.

좀 어둡게 나왔는데, 벽난로 안에서 활활 타오르는 불까지 구현했습니다.

 

 

벽난로 위에 두 개의 구멍이 보이죠?

저긴 액자 거는 자리예요.

어떤 액자냐구요?

 

 

바로 이거.

산타 할아버지랑 할머니가 피지로 여행을 가셨었나봐요.

하긴... 춥긴 해요. 핀란드의 겨울은.

일 끝내고 나면 휴가는 당연히 떠나셔야죠. 따뜻한 곳으로.

 

이런 꼼꼼하고 아기자기한 디테일이

전반적인 퀄리티를 높여줍니다.

 

 

여긴 2층이예요.

산타 할아버지의 작업실이 될 공간인데요...

수북하게 쌓인 편지들이 보이네요.

아이들의 소원이 남기 편지겠죠?

 

 

이건 산타 할아버지가 앉을 소파인 셈인데

이것 역시 디테일이 살아 있어요. 색깔도 참 많이 들어갔죠?

 

 

이렇게 소파까지 배치하면

산타 할아버지의 작업실도 완성됩니다!

 

 

이건 앞면.

크리스마스 하면 떠오르는 캔디 캐인, 일명 지팡이 캐인도 보이네요.

문보다 더 큰 사탕이라니... 역시 스케일이 남다르십니다!

 

 

전 이거 보고 정말 많이 웃었어요.

할머니 얼굴이 앞뒤로 있어요.

웃는 얼굴과 화난 얼굴.

 

산타 할아버지도 종종

할머니를 귀찮게 하시나 봅니다.

 

참, 산타 할머니의 하체를 잘 보세요.

여느 피겨들과는 다릅니다.

이것도 말하자면 희귀템. ^^

 

파트 3는 조립이 쉬워요. 하지만 그만큼 큰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는다는 거.

 

 

말하자면 선물들을 만들어내는 컨베이어벨트와

할아버지와 같이 일하는 요정들이에요.

 

 

그리고 사진상 오른쪽 부분.

크리스마스라고 전구 장식도 했네요.

 

여기도 디테일.

창문 좀 보세요.

그리고 문바다 꽂힌 황금 열쇠도!

 

 

이렇게 지금까지 만든 세 파트를 모으면

이렇게 되는 거예요.

 

바닥을 하얗게 만들었다면

좀더 산타의 작업장 분위기를 살릴 수 있었겠지만

이렇게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올해 못 만드신 분들은

내년 대림절 기간에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보세요.

성탄절을 기다리면서 말이죠.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는 것은 물론이려니와

어른들 역시 만드는 동안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움을 만끽하실 수 있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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