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레고 크리에이터] 31044 공원의 동물들

[문구/GIFT] [레고 크리에이터] 31044 공원의 동물들

레고블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레고라면 다 좋아하기는 하지만

크리에이터는 제 취향이기도 합니다.

라이센스를 주지 않아서인지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것도 마음에 들지만

레고의 원래 취지에 가장 부합하는 게 레고 크리에이터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야말로 상상 속의 것들, 머릿속에 있는 것들을

무엇이든 만들 수 있으니깐요!

 

그런데 이번에 레고 크리에이터에서

아주 아주 새롭고 멋진 아이템을 출시했어요.

 

하나의 레고로 세 개의 작품을 만들 수 있는,

'크리에이터'란 이름에 딱 만든 작품입니다.

 

이 작품의 이름은 '공원의 동물들'입니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메인은 오리떼들과 강아지지만

다람쥐와 부엉이도 만들 수 있는 작품입니다.

근사하죠?

 

책도 세 종류가 따로 들어 있어요.

뭔가 득템한 기분!

흐뭇합니다.

 

그럼, 만들어 볼까요?

 

 

박스를 뜯으면 이렇게 세 봉지의 블럭들이 나옵니다.

소박하죠?

하지만 만드는 재미는

쏠쏠합니다.

 

맨 먼저 새끼 오리 세 마리를 만든 후

다음으로 엄마 오리를 만듭니다.

 

 

근데요... 짜잔!

엄마 오리의 머리는 이렇게 움직입니다.

머리뿐 아니라 날개도 움직이지요!

 

 

이것이 바로 크리에이터의 매력!

레고의 매력 포텐 제대로 터졌습니다!

 

크리에이터의 특징 중 하나라면

기본 블럭 외의

흔하지 않는 블럭들이 많이 있다는 겁니다.

아무래도 다양한 것들을 만들려다 보니

새로운 블럭들이 필요했던 거겠죠?

 

 

이 노란 블럭은 딱 보면 오시겠죠?

오리 부리 부분입니다.

 

 

그 밖에도 이런 희귀 블럭들이 들어 있어요.

 

 

요 특이한 블럭들은

동물들의 관절 노릇을 해줍니다.

머리를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고,

날개나 다리를 진짜 동물처럼 움직이게 할 수 있는 게

바로 이런 블럭들 때문이죠.

 

물론 이런 블럭들의 존재에 대해서는

찬반 양론이 존립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클래식한 오리지널 블럭들을 고수해야 한다, 그게 진짜 레고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겠고

레고의 한계를 없앨 수 있고, 상상력을 맘껏 펼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라도 새로운 블럭들을 지속적으로 만들어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을 거예요.

 

여러분은 어느 쪽이신가요?

솔직히 저 같은 경우는 반반입니다.

 

하지만 크리에이터도 좋아하는 걸 보면

4.5:5.5로 후자에 좀더 마음이 기우는 것 같기는 해요.

 

조립하면서 이게 도대체 뭐가 될까 정말 궁금했어요.

심지어 색감조차 예쁘잖아요.

 

 

이 예쁜 아이는 총 4개를 만듭니다.

좌우 각각 2개씩.

이제 눈치 채셨죠?

 

맞습니다.

강아지의 다리 부분이에요.

저기에 발을 만들어 끼우면

강아지의 다리가 완성됩니다!

 

 

앞모습과 뒷모습을 차례로 보여드렸어요.

다리와 발 부분도 이음새로 이어져 있어

움직임을 한 번 더 세밀하게 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귀나 입의 기울기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어서

그야 말로 비글미 돋는 강아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짜잔!

이래서 첫번째 그림이 완성됐어요.

공원의 오리떼와 그 오리떼와 마주쳐 층분한 강아지!

 

어때요? 사랑스럽죠?

 

사실 제가 정말 마음에 들었던 건 부엉이었는데

그걸 만들려면 강아지를 부셔야해서

차마 만들지 못했습니다.

 

이게 또 함정이라면 함정, 노림수라면 노림수겠죠.

하나로 세 개를 만들 수 있으니 좋지만

결국 먼저 만든 게 마음에 들면

그걸 부수기 보다는 하나를 더 사는 편을 택할 테니 말입니다.

 

그것까지 감안했다면

레고는 진짜 고단수입니다.

 

참고로 한국에선 아직 판매를 안 하는 것 같은데

3 in 1 시리즈로 하나 더 출시가 되었어요.

 

색감은 이게 더 컬러풀하죠?

 

앵무새와 이구아나와 물고기를 만들 수 있는 세트인데,

이 아이도 만들면 진짜 예쁠 것 같아요.

 

요것도 나중에 다 완성되면

리뷰 한 번 쓰겠습니다.

 

 

아이구, 이렇게 열심히 신제품을 꾸준히 지속적으로 출시해주니

레고 덕후질을 멈출 수가 없네요.

 

나중에 올빼미랑 다람쥐 만들면

그때 이 리뷰에 애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때 만나요.

안녕! *ㅁ*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