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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면 베른하르트의 말을 고른 건 우연 아니었다. (p.116)

à 위에서 아홉번째 줄. 우연이 아니었다.

 

어젯밤 카프가 내게도 텔레파시를 보냈어. 이 머저리 둘을 좀 죽여달라고. (p.165) à카프가카프카로 고쳐야 한다.

 

야영장엔 일주일에 세 명꼴로 손님이 왔다. 대부분 사람이나 돈에 쫓기는 사람들이다. 나보다도 꾀죄죄한 행색을 보면 안다. (p.221)

à 밑에서 다섯번째 줄. 문맥상 대부분과 사람 사이에 사람을 수식하는 피수식어가 빠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 ‘돈에 쫓기는과 호응하는 무언가가 빠져 있다.

 

 

나도 간신히 들어갈 만한 크기의 구경이었다. (p.239)

à 위에서 다섯번째 줄. 구멍? 총에 대한 언급 중 나온 말이고, 구경이 원통 모양으로 된 물건의 아가리의 지름이란 의미이므로 말이 안 되는 건 아닌데, 의미상 구멍이 더 적합할 듯하다.

 

 

 

의인법

오한기 저
현대문학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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