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집에서 제일 잘 자라는 건 바로 콩.
위에건 병아리콩이고
밑에 건 그린피다.
같은 콩인데도 생김새가 다른 것도 신기하지만
이렇게 쑥쑥 자라는 것도 정말 대견하다.
이래서 <재크와 콩나무> 같은 이야기가 나왔나보다.
하늘 끝까지 닿을 만큼
쑥쑥 자라는 거지. 콩이.
식물을 키워보니
이야기도 더 잘 이해가 된다.
너네도 하늘 끝까지 닿을 만큼
자랄 거니? ^-^
요즘 우리집에서 제일 잘 자라는 건 바로 콩.
위에건 병아리콩이고
밑에 건 그린피다.
같은 콩인데도 생김새가 다른 것도 신기하지만
이렇게 쑥쑥 자라는 것도 정말 대견하다.
이래서 <재크와 콩나무> 같은 이야기가 나왔나보다.
하늘 끝까지 닿을 만큼
쑥쑥 자라는 거지. 콩이.
식물을 키워보니
이야기도 더 잘 이해가 된다.
너네도 하늘 끝까지 닿을 만큼
자랄 거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