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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보내지마 (가즈오 이시구로, 403)
남아 있는 나날 (가즈오 이시구로, 312) 두 번 읽음
녹턴 (가즈오 이시구로, 264)
병신과 머저리 (이청준, 308)
당신들의 천국 (이청준, 563) 두 번 읽음

 

흰 (한강) http://blog.yes24.com/document/10014705

이청준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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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책읽는낭만푸우

    ~11.15,2017 현재 139권.
    매월 15일에 업데이트하는데 이번 달은 조금 늦었다.
    겨울 되고 우기 되면서 몸이 아파서 운동을 못 하는 대신 책 읽을 시간이 늘었다. 침대에 누워 빗소리를 들으며 책을 읽는다. 덕분에 지지부진하던 #가즈오이시구로 도 다 읽고, #이청준 선생의 단편집 한 권도 끝냈다. 이 책의 말미에 #황현산 선생의 글도 실렸다. #당신들의천국 을 읽으며 이걸 내가 예전에 읽었던가 곰곰이 생각을 해본다. #이청준 선생의 책들은 아빠 서재에 많이 꽂혀 있었고 아빠가 많이 얘기한 책들이기도 해서 들은 이야기를 내가 읽은 걸로 착각을 하는건지 정말 읽은 건지 모호하다. 초등학교 5~6학년 즈음부터 중학교 3년이 내가 가장 왕성하게 책을 읽었던 때라 가물가물할 만도 한데... 가끔은 정말 읽었던 책도 내 기억과는 전혀 다르기도 한지라... 그 정도는 짓궂은 책의 장난, 혹은 책이 제 스스로 자기의 삶을 수정하는 거라 생각한다. 몸이 아파서 그런거겠지만 옛날 생각이 많이 난다. 아빠 서재는 나의 가장 좋은 놀이터였으니깐. 책등의 책제목을 보며 내용을 유추해보는 것도 즐거운 놀이였고. #가즈오이시구로 는 정말 좋다까지는 아닌데, <남아 있는 나날>은 마지막 1/3 정도가 참 좋았다. 여운이 긴 소설이다. 아무리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도 회환 없는 삶이란 없을테니. 그런 게 참 짠한 것 같아. 내 인생을 배신한 건 세상이나 시간이 아니라 결국 내 자신이었다는 걸 안 순간, 어떻게 남은 생을 견딜까?

    #읽은책들 #독서

    2017.11.18 07:34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책읽는낭만푸우

    11월엔 요한복음, 사도행전, 빌레몬서를 읽었다.

    2017.11.18 07:41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책읽는낭만푸우

    11월에는 아가, 아모스, 나훔, 로마서, 고린도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소서, 골로새서를 읽었다.

    2017.12.03 12:45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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