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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는 겨울이 우기다.

 

지난 주 내내 반팔을 덥고 다녀도 될 만큼 덥더니 

주말이 지나면서 추워졌다. 

인디언써머도 끝났으니 본격적으로 겨울 날 채비를 하라는 듯이.

 

여름 시간 해제 하루를 앞둔 오늘은

겨울의 시작을 알리듯

하루 종일 비가 내렸다.

 

비가 내린 늦가을

남편이 선물한

해바라기.

 

늦가을을 환하게 밝힌

어여쁜 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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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주 토요일날 남편이 선물해준 해바라기들을 꽃병에 꽂아 내가 가장 자주 이용하는, 그러니깐 내 시선이 가장 많이 가는 곳에 두었다. 그러다보니 천사 시계 바로 옆에 두게 되었는데,의외로 시계의 하얀색과 해바라기의 노란색이 잘 어울린다.그래서 이 공간에만 오면 안정감이 느껴진다. 나랑 비슷한 연배라면 아마 어렸을 때

    2017.11.12 08:32 댓글쓰기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