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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읽은 책: <말 그릇> 1~53쪽


말 그릇 (리커버 에디션)

김윤나 저
카시오페아 | 2017년 09월

 

2. 주요 내용 및 느낌


사적 자리 뿐만 아니라, 공적 자리에서도 말을 많이 해야 하는 상황이다. 나의 말하는 습관을 돌아보기 위해 독서하고 있는 책이다. 항상 말을 끝내고 나면 부족함을 느낀다. 꼭 해야 할 말을 잊어버린 것 같은 때도 있고, 내 뜻을 확실하고 상대방 기분 나쁘지 않게 전달하지 못한 경우도 있다. 분명히 상대방이 내 말 때문에 상처받고, 기분 나빴을 경우도 있을 것 같다.


흔히 말 잘 하는 기술을 배우면 된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게 아니라고 조언한다. 말은 하나의 스킬이 아니라 습관이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말 그릇이 큰 사람'이 되라고 조언한다. 말을 담아내는 그릇이 넉넉한 사람 말이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을 다스릴 줄 알고, 상황의 맥락을 이해하고, 유연한 태도를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말은 한 사람의 인격이자 됨됨이를 반영한다고 한다. 테크니컬한 말하는 기술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의 깊이를 키울 수 있는 말 그릇을 키워가 보자. 상대방과의 소통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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