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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코로나19로 뒤틀려버렸던 올해 상반기도 이렇게 기억의 한편으로 물러서네요.

1월초 라스베거스에서 열렸던 CES 2020 행사가 마지막 해외출장이 될지는 몰랐습니다.

두달간 대구에서 자발적으로 격리되어 지내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타인과의 대면을 최소화하고 온라인으로 일하는 시스템에도 이젠 적응되었습니다.


비가 오고 바람이 붑니다.

우리 마음에 심한 바람을 일으켰던 상반기를 비 속에서 조용히 정리하라는 의미인가 봅니다.

코로나19 속에서도 봄꽃은 피었고, 또 시간은 흘렀습니다.

집안에서 지내면서 책과 더 친하게 되었습니다.

혼돈의 시간을 거쳐 변화와 새로운 시작의 출발점에 다시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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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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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나날이

    하반기 2020년도 넉넉하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2020.06.30 06:53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goodchung

      감사합니다. 나날이님도 풍요로운 하반기 맞으시고요^^

      2020.06.30 06:54
  • ceh715

    하반기 힘찬 출발하시고요.^^

    2020.06.30 07:09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goodchung

      감사합니다. ~~

      2020.06.30 07:17
  • 스타블로거 초보

    모두들 힘든 시기를 보낸 것 같습니다. 하반기에는 좋은 일들로 가득찼음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새로운 출발을 건강하고 유쾌하게 시작하시길 응원합니다^^

    2020.06.30 08:09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goodchung

      예. 희망으로 가득한 하반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0.06.30 08:11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