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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류현진 선수의 승리에 이어 오늘은 김광현 선수의 호투가 있었습니다.

더블헤드 경기의 정규이닝인 7이닝을 무실점으로 역투했지만, 승리투수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이 경기를 보면서 이 세상에 자기에게 주어진 역할이 있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투수는 방패입니다.

호투로 실점을 하지 않는다고 반드시 이기는 것은 아닙니다.

승리할 가능성을 높여 줄 뿐입니다.

 

이기기 위해서는 창이 필요합니다.

공격에서 득점을 해 주어야 하지요.

방패가 잘 막고, 창이 제 역할을 할 때 이긴다는 평범한 진리를 알려준 게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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