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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로는 엄청난 량을 뿌렸던 비가 그치고 맑은 하늘을  찾아왔어요. 오늘은 전북 익산에 왔습니다. 일을 마치고 익산역에서 기차를 기다리고 있는데 재미있는 그림이 눈에 띄는군요.


여기서 대륙횡단 열차로 시베리아와 유럽을 거쳐 영국 런던까지 가는 가상의 기차표를 팔고 있네요. 금액은 100만원 정도, 시간은 11일이 걸리고요. 코로나 시대에도 운행한다면 이 기차를 타시겠어요?


저는 일단 공간의 제약이 좀 불편하게 다가올 것 같습니다. 같은 장소에서 하루 이틀은 몰라도 열흘을 보내야 한다면 무엇엔가 빠져야 할텐데요. 눈덮인 시베리아의 광경도 한 두시간이나 관심을 끌까요? 크루즈 여행에 비해서도 불리할 거 같은데요. 그래도 해외에 가는 유일한 방법이 이것이라면 또 다시 생각해 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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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꿈에 날개를 달자

    열차타고 가는 건 힘들것 같아요. 거기서 생활해야 하는 거잖아요. 일단 자는 거, 화장실 가는 거 그리고 먹는것 까지. 저는 예민한 편이라 잠을 못자면 까칠해져있을지도. ^^

    2020.11.19 21:51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goodchung

      저도 지금 달러구트 꿈백화점 읽고 있는데 이런 이야기 들으니까 어런저런 생각해 봅니다.

      2020.11.19 21:53
  • 스타블로거 초보

    그래도 한번 쯤은 해볼만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ㅎ

    2020.11.20 06:37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goodchung

      예. 특히 요즘과 같이 해외여행이 어려운 시기라면 손님이 있을 것 같네요^^

      2020.11.20 07:00
  • 파워블로그 블루

    중간에서 내렸다 다시 타면 안되나요?
    요즘 시기에 한번 타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그저 창밖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되지 않을까 싶은... ^^

    2020.11.20 12:20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goodchung

      가능하겠지요. 크루즈선처럼 말입니다.

      2020.11.20 13:06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