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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 올림픽도 저물어 갑니다. 코로나19로 개최여부조차 불투명했던 대회가 우여곡절 끝에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선수 선발전도 제대로 되지 못했고 사전에 충분한 훈련이 어려웠던 부문도 많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메달색깔에 너무 일희일비하지 않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축구와 야구에서 기대했던 성과를 얻지 못하고, 전체 메달숫자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분명히 실망한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기사를 보면 '그럴 줄 알았다'는 식의 비난글이 더 많이 보입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우리의 엘리트 체육도 이제 변화의 기로에 서 있는 것 같습니다. 과거 메달을 많이 획득했던 격투기 분야는 뚜렷한 퇴조현상이 있고 태권도에서조차 금메달이 없습니다. 이젠 메달이 많은 수영이나 유망한 분야의 발굴에도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금번 올림픽 결과에 일희일비 하기보다는 앞으로 어떻게 엘리트 체육을 키워나가야 할 지 고민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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