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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라 잠시 한나절의 시간을 내 진주성을 다녀왔습니다. 남강변에 우뚝 자리잡은 촉석루와 임진왜란 이야기, 꽃보다 붉은 의녀 논개와 의암바위, 무심히 흐르는 남강을 돌아보며 그 때를 생각해 봅니다.

 

주변 경관이 관광지 개념으로 보수되어 있어 절박한 당시의 모습을 떠올리기엔 어려움이 있었고요. 촉석루 아래 계단을 통해 의암으로 내려가는 작은 통로를 마련해 두었는데 중간 부분에 의암사적비가 있고, 그 아래로 남강이 흐르는 곳에 툭 튀어나온 의암(義巖)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바위가 있습니다. 촉석루 바로 곁에는 논개의 사진이 걸린 사당이 자리잡고 있고요.

 

이곳 대구에서 진주성까지는 약 2시간 정도 걸리네요. 진주에 들릴 때마다 수학여행 하듯 여기에 들러 사진을 찍고 떠났는데 이번에는 진주성 둘레를 돌며 전체를 조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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