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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다녀왔어요. 바다구경을 하고 싶었거든요. 몇년 전 해파랑길 도보여행 했던 문무대왕릉과 양남주상절리를 구경했습니다. 비 온 뒤라 기온이 많이 내려가 시원한 가운데 높은 파도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마침 만조시간인지 바닷물이 많이 불어나 예전과는 조금 다른 느낌을 줍니다.

 

문무대왕릉에서 양남주상절리까지는 해파랑길 도보여행 할 때 몇 시간 힘들게 걸었던 거리인데 자동차로는 몇 분만에 도착하니 조금은 허망하다는 느낌도 들고요. 그래도 예전을 떠올리며 조금 걸었습니다. 주상절리는 불어난 물에 잠긴 부분이 많아 일부만을 보여줍니다. 그래도 그 때 함께 한 경험은 이야기꽃으로 되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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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눈부신햇살

    예전에 저도 아이들과 갔던 길이네요..주상절리도 매력적이었고, 그때(코로나 전)는 사람들도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2021.08.16 13:04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goodchung

      저도 3년전에 걸었던 길입니다. 지금과는 분위기가 많이 달랐지요.^^

      2021.08.16 13:08
  • 파워블로그 하루

    지난 주 같은 곳을 다녀왔습니다. 사진 멋집니다. ^^

    2021.08.16 13:18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goodchung

      야외가 안전하다보니 밖으로 돌아다니게 되네요. 정말 멋진 곳입니다.^^

      2021.08.16 13:21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