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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를 지나 울산태화강 십리대숲을 찾았습니다. 여기도 해파랑길 도보여행을 통해 걸었던 곳입니다. 해질 무렵 도착하니 그때와는 다른 여름풍경이 펼쳐집니다. 

 

쭉쭉 뻗은 대나무를 양쪽에 거느리고 만보걷기를 합니다. 이쯤 되면 걷기도 숙제가 아닌 호사가 됩니다. 수 많은 대나무가 더러는 바람에 기울어졌고, 서로 햇볕경쟁을 하느라 얼마나 컸던지 고개를 한껏 들어야 그 끝을 간신히 볼 수가 있네요. 석양을 받아 아름답게 빛나는 강변의 꽃밭과 주변 경관도 일품입니다. 해바라기, 백일홍, 호박터널, 모네의 다리도 보입니다. 요즘은 코로나를 피해 한적한 시기에 주로 야외 장소를 찾아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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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부자의우주

    대나무와 풍경들, 공유 감사합니다!
    건강 자주 챙기는 하루 되세요 ^^

    2021.08.15 11:46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goodchung

      감사합니다. 대나무가 키가 크니 사람도 커 보여요.

      2021.08.15 11:54
  • 파워블로그 아자아자

    엄마집을 몇 년 전에 수리를 하면서 뒷켠에 대나무를 다 베어내고, 살구나무도 없애선지 시골도 덥더군요. 대나무숲이 향수를...

    볼거리가 풍성합니다. 공유하게 해 주셔서...

    2021.08.16 15:04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goodchung

      오늘은 더위가 한풀 죽어 가을 느낌이 납니다. 제가 있는 여기는 산밑인데다가 바람이 많이 불어서 여름나기가 상대적으로 수월하네요^^

      2021.08.16 15:06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