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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말부터 예스블로그에 포스팅 시작했으니까 YES블로그와 인연 맺은지 벌써 13년이 가까와집니다. 그 동안 얼마나 많은 글을 쓰고, 친구들과 소통해 왔는지 YES블로그 통계를 찾아봤습니다.

 

제 블로그에는 약 6,000 여개의 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이 중에서 리뷰가 1,900건 정도니까, 일반 포스팅은 리뷰보다 배가 더 많은 4,100건 정도가 됩니다. 참 많은 책을 읽었고, 다양한 일상 이야기를 했나 봅니다. 댓글(답글 포함)은 58,000개 정도가 됩니다. 각 글마다 평균 4~5개의 댓글이 있었고, 거기에 대해 모두 답글을 했던 것 같습니다.

 

방문객 숫자도 엄청납니다. 1,475만명의 누적방문이 있었네요. 예전에는 YES블로그 글을 daum에 링크시켜 주는 기능이 있었는데, 우수한 글로 선정되는 경우에는 한 개의 글에 수천, 수만명의 방문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지금도 facebook과 twitter에 링크시키는 기능이 있지만 그렇게 활발하게 손님을 유입시키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돌아보니 2,009년에는 블로그 어워드 대상으로 선정되기도 하였고, 파워블로그 제도 초기에 파워블로그 맴버로도 활동했네요. 2017년에는 책을 내면서 작가블로그의 엠블럼도 붙었고 지금도 여전히 일상을 한 단면을 정리하는 장으로 활용되고 있고요. 그 동안 YES와 많은 애증관계도 있었지만 아직까지 이런 인연을 이어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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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나날이

    세월을 예스24와 함께해 오신 듯합니다. 그 옆에 저의 자리도 하나 정도는 있고요. 많은 댓글을 달았던 듯합니다. 일상이나 리뷰나. 앞으로도 그 자리에 그렇게 머물기를 기원합니다. 응원합니다.

    2021.10.09 16:36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goodchung

      나날이님도 예스를 대표하는 분이라 많이 배우고 함께 즐기고 있어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2021.10.09 17:35
  • 매니짱

    블로그 처음 시작 했던 2010년도에... 이 블로그를 우연히 방문했었는데, 그때 보았던 메인사진이 기억에 남네요. 책을 옆에 같이 쌓아두고 찍은...책 높이에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앞으로도 정진하시길 바랄게요.

    2021.10.10 15:52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goodchung

      책 관련된 잡지에 실릴 사진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2021.10.10 19:31
  • 파워블로그 목연

    저는 2008년 8월 5일에 첫 글을 올렸으니
    예스24와의 인연으로는 goodchung 님과 저는 동창생 *^^*

    제가 올린 글은 16,623개이니
    글의 수준은 goodchung 님을 따르지 못하지만,
    양으로는 압도 ...

    제 블로그 방문객은 789만 명이니
    goodchung 님의 절반 수준...

    파워문화블로그 경력은
    제가 goodchung 님의 두 배 정도 되는 듯하지만,
    goodchung 님이 거리를 두기 시작한 뒤에도
    저는 여전히 머문 것이니 큰 의미가 없고…….

    예스24에서 얻은 가장 큰 기쁨은
    많은 이웃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이고,
    goodchung 님과 인연은 저의 보람이기도 합니다.

    2021.10.11 12:11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goodchung

      예스블로그에서 활동한 이후 가장 큰 보람은 많을 좋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던 점 같습니다.
      예전에는 오프행사도 하는 등 다양한 소통행사가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부분돌이 되지 않아 좀 안타깝기도 하고요.
      자신을 정리하는 공간이 된 점이 가장 좋았던 점이라고 봅니다.

      2021.10.11 14:07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