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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올레길에 나섰습니다. 오늘 2개 코스를 걸으면 대망의 26개코스, 425km의 올레길 도보여행을 완성합니다. 비가 오고 바람도 강해 일기가 불순하지만 마음만은 가볍게 출발합니다.

 

7-1코스는 서귀포 올레 중에서는 드물게 볼 수 있는 산악올레입니다. 서귀포 버스터미널에서 시작해 고근산을 거쳐 제주올레 여행자센터로 내려옵니다. 바다가 없는 대신에 엉또폭포, 하눈분화구, 걸매생태공원이 볼만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봄날을 맞아 다양한 꽃들이 만개한 모습을 보는 재미는 덤입니다.

 

이 올레길에 살고 계신 SNS 친구 한분이 계십니다. 마침 연락이 되어 사장님 감귤밭을 둘러보고 챙겨주신 맛있는 차와 과일과 음료를 마시며 기운을 챙길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나중에 제주도 한달 살기 하면 방 하나 빌려주기로 약속도 하셨습니다. 오랜만에 봄날 제주 올레길 걸으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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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나날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고 계시네요. 제주가 한 눈에 잡히겠습니다. 서귀포를 중심으로 돌아보고 계시네요.

    2022.03.19 18:10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goodchung

      제주공항에서 시작해 동서로 조금씩 내려와 서귀포에서 전체일정을 마무리합니다.

      2022.03.19 18:41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