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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숙제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원주 간현지구를 찾아 소금산 출렁다리와 울렁다리를 건넜습니다. 산 중턱에서 계곡을 넘어가는 출렁다리(200m)와 울렁다리(스카이워크, 404m) 2개의 다리가 쌍으로 만들어져 있고 두 개를 잇는 지역은 잔교 형식으로 만들어져 있어 아찔함을 느끼며 주변을 한바퀴 둘러볼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약 3km의 거리인데 2시간 정도면 걸어서 돌아볼 수 있습니다. 경치가 빼어나 소금강산이란 의미에서 소금산이라고 불리고 있네요. 송강이 관동별곡에서 "한수(漢水)를 돌아드니 섬강(蟾江)이 어디메뇨, 치악(雉岳)은 여기로다"라고 노래했던 곳입니다. 여유날 때 한번 방문해 보시죠.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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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꿈에 날개를 달자

    눈이 호강하네요. ^^ 무서워서 출렁 다리는 못갈 것 같은데 그래도 가 보고 싶어요. ^^

    2022.05.07 19:44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goodchung

      생각보다 어린 아이들도 많이 보이네요. 가족 모두 등반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고요.

      2022.05.07 19:49
  • 스타블로거 진짜

    아~ 여기가 간현지구 출렁다리군요~! 생각보다 많이 높네요...

    2022.06.21 15:16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goodchung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지자체의 눈물겨운 모습도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022.06.21 16:12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