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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한강에 나왔습니다. 장마철이 오고 있는지 습도가 높아 후텁지근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한강변을 즐기고 있네요. 시야도 맑지 못해 남산 N타워와 여의도 63빌딩도 흐릿하게 보입니다.

 

변함없는 한강의 모습이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를 바라보는 마음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금 흐르는 물이 어제의 그 물이 아니듯이, 오늘은 또 어제와 다른 고민과 걱정으로 상념에 잠깁니다. 장마가 오기 전에 걱정거리들이 모두 강물과 함께 흘러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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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아자아자

    흐린 날이군요.
    장마가 내일부터라던데
    후텁지근합니다.

    2022.06.19 16:49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goodchung

      예. 오늘 수도권은 흐리고 후텁지근하네요^^

      2022.06.19 16:53
  • 파워블로그 하우애

    북한산을 잠깐 다녀왔는데 흐린 날씬데도 습한 날씨 탓에 제법 땀이 나더군요. 제대로 된 한여름의 맛을 볼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계절이 바뀌는 것처럼 우리 자신에게도 보이지 않는 변화들이 진행되고 있겠지요. 그걸 감지하고 준비하는 데도 힘써야 겠습니다. 남은 주말 보람있게 보내시구요.

    2022.06.19 19:49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goodchung

      감사합니다. 정말 장마철과 본격적인 더위가 올 것 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2022.06.19 20:07
  • 스타블로거 진짜

    비가 좀 더 내렸으면 좋겠는데...다소 후텁지근한 기분만 있네요...그래도 바람은 시원했던 것 같습니다.

    2022.06.19 22:56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goodchung

      이번주부터는 장마철로 접어든다고 하니 가끔 소나기 구경할 수 있겠지요.

      2022.06.20 05:41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