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넘치는 상상력을 보여주는 산드로 보티첼리
숭고한 모습의 농부를 그린 장 프랑수아 밀레
발레를 좋아한 에드가 드가
빛의 정원을 가꾼 모네
따사로움과 행복이 엿보이는 긍정 미술의 루누아르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을 보여준 빈센트 반 고흐 ......
서정욱의 <그림 읽어주는 시간>에 초대된 작가들이다.
여러가지 복잡한 생각으로 머리속이 어지러운 시간
잠깐 고민을 내려놓고 휴식의 시간을 갖는다.
휴식의 시간에 초대한 그림 한 장이 내 마음을 어루만진다.
서정욱의 <그림 읽어주는 시간>은 내 하루의 쉼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