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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룰 수 없는 꿈을 꾸고,

이길 수 없는 적과 싸우며,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견디며,

잡을 수 없는 저 하늘의 별을 잡자.  - 돈키호테의 독백에서 -

 

저는 돈키호테의 독백에서 리더의 덕목을 배웁니다.

리더는 정이 많은 사람이어야 합니다.

특히 다음 4가지 정이 필요합니다.

 

첫번째는 '긍정'입니다.

돈키호테 독백은 무한긍정의 정신을 반영합니다.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포기할 때도, 포기는 배추 셀 때에나 필요하다고 비웃습니다.

 

둘째는 '열정'입니다.

조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따라오게 만드는 열정이 필요합니다.

돈키호테의 말에는 리더의 정열이 넘쳐납니다.

 

셋째는 '진정'입니다.

진정성 있는 마음만이 부하의 마음을 열 수 있습니다.

돈키호테에게 현실성이 부족할 진 모르지만 진정성은 느껴집니다.

 

마지막으로 '잔정'입니다.

조직의 구석구석 아픈 곳을 살피는 리더의 잔정이 필요합니다.

자신을 따르는 판쵸나 로시난테 이외에도 둘네시아 같은 사람에게도 잔정을 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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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하우애

    네 가지 정이야기가 마음에 확 와닿습니다.
    마지막 잔정은 리더를 완성시키는 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goodchung님을 떠올리게 하는 말이기도 하네요.

    2016.04.25 13:20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goodchung

      ㅎㅎ 그렇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사실 가장 부족한 부분이기도 한데요^^

      2016.04.25 18:04
  • 스타블로거

    경직된 조직일수록 잔정에 가장 많이 감동하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곳에서 굉장히 바쁘실 텐데도 여전히 독서를 지속하시는 모습을 보면 존경스럽고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2016.04.25 17:24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goodchung

      아침에 일찍 일어나다 보니까 이런저런 시간이 많이 생깁니다. 습관이 되어 자연스럽게 책에 손이 가기도 하고요^^

      2016.04.25 18:04
  • 스타블로거 크눌프

    지옥훈련과 벌떼야구, 근성과 승리를 절대적으로 지향하던 김성근 감독의 리더십 신화가 붕괴되고 있음을 목도하게 되는 요즘이라서 그런지 조직의 능률과 구성원 개개인의 행복을 융합적으로 추구하는, 소통 가능한 쌍방향적 새로운 리더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집니다. ^^

    2016.04.25 22:37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goodchung

      예. 어떤 절대적으로 우위에 있는 방식은 없을 것 같고요. 상황에 따라 적합한 유형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16.04.25 22:50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