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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한 수학책

[도서] 더 이상한 수학책

벤 올린 저/이경민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이상한 그림으로 보는 수학' 블로그를 운영중인 벤올린 작가의 책이다. 이 책은 '이상한 수학책'에 이은 두번째 출간된 책이며, 작가는 미국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영국 버밍엄 킹 에드워드 학교등 여러 중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친 선생님이다. 

 이 책은 미적분학에 대한 책이다. 빨간 표지의 책위에 흡사 졸라맨처럼 보이는 캐릭터가 인상적이다. 그래프와 친밀해 보이는 얼굴표정은 수학중 어렵다는 미적분학에 조금은 쉽게 다가가기 위해 표현된 모습이다.

 전체적인 내용은 뼈속까지 문과인 나에게는 다소 어려웠다. 다행히 교과서적 내용을 실생활에 연결되어 풀이하는 부분이 있어 그런 부분은 쉽게 접근이 가능하였다. 

  제 1부에서는 '순간'이란 큰 틀로 시작된다. 총 15장의 구성을 담고 있으며 시작하는 페이지에서 캐릭터의 한마디가 그 장의 내용을 요약하는듯한 말을 한다. 손에 잡히지 않는 시간을 움켜쥐고 찰나의 순간을 붙들려 하는 것(p.24)을 필두로  갑자기 중력의 법칙을 완전히 이해 한게 아닌 뉴턴(p.43)의 이야기, 행복이 줄어들고 커지는 속도를 알려주는가 하면 도함수를 비롯한 세계공통수학언어에 대한 이야기, 미적분학이 장난을 치는듯한 강에 관한 사실에 대한 이야기등 미분에 대하여 풀어낸다.

 제 2부에서는 '영원'이란 주제로 적분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오이를 잘게 썰어 원이 아닌 사각형으로 만들어가는 실진법을 사진으로 보임으로 나같은 수학초보자도 쉽게 보여지게 하는 시작이 인상적이다. 개인적으로는 톨스토이의 이야기로 이론 뿐일수 없는 역사법칙을 예로 든 부분이 특히 잘 읽혔다. 

 마지막부분 강의 노트를 통해 한권의 내용이 함축되어 정리된것이 인상적이다. 전체적으로 딱딱한 미적분을 위한 책이라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실생활과 연결되어 이런부분 때문에 미적분을 공부하고 연구했구나라는 연결고리를 알게 된다는 점이 좋았다. 미적분을 시작하려는 중고등학생들에게 유용함직하고, 계산이 아닌 다가가기 편한 수학을 가르치기 위한 이들에게도 충분하게 가치가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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