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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도서] 팬데믹

홍윤철 저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4점

"세계 보건 기구, WHO가 2020년 3월 11일 중국에서 처음 발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에 대해 '팬데믹'(세계적 유행)을 공식 선언했다."


여기서 말하는 팬데믹(PANDEMIC) 은 무슨 말일까?


팬데믹의 사전적 의미

세계보건기구(WHO)가 선포하는 감염병 최고 경고 등급으로, 세계적으로 감염병이 대유행하는 상태를 일컫는다. 한편, 팬데믹의 우리말 대체어로는 '(감염병) 세계적 유행'이 사용된다.


WHO가 팬데믹을 선언한 건 지난 2009년 세계적으로 약 1만 4000여명의 사망자를 낸 신종플루(H1N1)가 마지막이다. 하지만 3월 11일 팬데믹 선포한 지금 4월 말까지도 코로나 19 사태는 종결되지 않은 상태이다. 대한민국은 조금씩 줄어드는 듯 하나 전세계는 아직도 코로나 19라는 열병을 앓고 중이다. 이 책의 저자는 치사율이 34%에 달하는 메르스가 한국을 강타한 이후, 사회, 경제, 인류 생존에 해답을 찾고자 3년간 연구를 담은 이 책을 발간했다.  어쩌면 지금을 위한 책이 아니었을까?





이 책의 구성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 1장 바이러스의 습격, 무엇을 알아야 하는가?

제 2장 바이러스의 습격,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제3장 팬데믹 생존 해법, 건강도시 하이게이아


책에는 바이러스의 기원부터 현재까지의 바이러스 그 외 생존방법 등이 포함되어있다. 그래도 아쉬운 점이 있다면 최근에 일어나는 바이러스의 원인이 무엇인지 좀 더 알아보고 싶었다. 예를 들어 지구온난화로 빙하가 녹아 고대 미생물이 다시 나타나면서 발생한 바이러스 같은 그러한 것들에 대해서 말이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어쩌면 지금 우리가 코로나라는 열병을 앓고 있는 이유는 인간의 욕심이 아닐까라는 의견을 조심스레 내본다. 인간의 욕심으로 일어난 지구온난화 등으로 발생한 결과가 현재의 원인이 되어 되돌아 오는 것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최근 사람들이 말하듯 인간이라는 존재는 지구에게는 바이러스 같은 존재이고, 이러한 바이러스 같은 인간을  이겨내기 위해서 힘을 쓰고 있다는 말에 대해 공감한다.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미시적으로는 우리가 면역력을 키우는 것 즉, 건강부터 거시적으로는 병원체계 시스템 구축까지 모든 것들을 갖춰야만 바이러스 경쟁 속 승기의 깃발을 휘날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저자의 말을 더해 우리는 조금이나마 욕심을 버려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지금과 같이 팬데믹 상황이 다시 오고 이로 인해 전세계는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는 아픔을 다시 겪어야한다. 또한 나중에 가서는 커다란 희생을 해야만 하는 상황까지 도달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팬데믹 책 속에 머릿말로 수록되어 있는 이스라엘  히브리 대학교의 교수이자  역사학자인  '유발 하라리' 의 말을 남긴다.


인류는 선택을 해야한다. 

분열의 길을 갈 것인가 아니면 글로벌 연대의 길을 걸을 것인가, 

우리가 공공의 연대를 택한다면, 

이는 코로나바이러스를 상대로 한 승리가 될 뿐만 아니라,

 21세기의 모든 전염병에 대한 승리가 될 것이다.

-유발 하리라 Yuval Noah Harari-


팬데믹의 사전적 의미는 네이버 지식백과 속에서 가져온 내용입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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